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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지사
종로유학원과 함께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준비하세요!
샌디에고
San Diego
[생활후기]
Vantaggion State 기숙사 후기 !
2014.11.21
저는 샌디에고의 반타지오라는 기숙사로 샌디에고 의 어학원과 함께 샌디에고 지사를 통해 숙소를 예약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기숙사 이지만 학원들보다 종로유학원을 통해 하니 가격이 저렴하였습니다. 또한, 다른 기숙사들과 비교해 볼때 가격이 마음에 들고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여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반타지오 스테이트는 현재 리모뎅링으로 방을 고치고 있었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 새로 리모델링이 된 2인실로 배정되었습니다. 새로 리모델링 된 방을 받아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리모델링 전의 2인실 친구의 방을 구경 해보니 리모델링 된 방은 책상이 길어 개인 수납 공간과 공부하기가 조금 더 좋은 거 같았습니다.
반타지오 기숙사 입실 시간은 오후 3시이며, 3시에 프론트 데스크에 여권을 주면 제 이름 확인 후에 체크인 절차를 설명해 줍니다. 카드정보가 필요하며 이 카드는 체크 아웃 시에 제가 쓴 방의 문제가 있을 시에만 결제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청소비용 $30 내면 청소하시는 분께서 격주로 2번씩 청소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Inspection Check List을 주는데 방의 있는 물건들을 확인해서 24시간안에 프론트 데스크로 다시 제출해야 합니다. 잘 확인하여 작성해야 하며, 만약 종이에 체크없이 체크 아웃시에 발견이 되면 개인이 보상해야 한다고 하여 열심히 체크하여 제출했습니다. 모르는 단어도 있었지만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사전을 찾아가며 체크하였습니다 ^^
저는 오전에 샌디에고에 도착 하여 종로유학원 선생님이 체크인 절차 안내와 서류 리스트를 한글로 주셔서 이해하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종로유학원 학생들중에 반타지오 스테이스에서 지내는 친구들을 소개 해 주셔서 바로 친구들을 만나 도움도 받게 되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저는 2인실 매칭 룸으로 신청 하였는데 룸메이트는 누가 될지 모르고 기숙사에서 랜덤으로 배정 된다고 합니다. 제가 먼저 체크인을 하여 기대하는 마음으로 룸메이트를 기다렸습니다. 다행히 친절한 브라질 학생이 제 룸메이트가 되었습니다. 친구의 말에 의하면 지금은 브라질이 방학이라고 하여 거의 브라질친구들을 학교나 기숙사에서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반타지오 기숙사 공용주방과 세탁실은 1층과 지하 1층에 있었습니다. 나는 요리하는 것도 귀찮고 주방기기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서 방안에 있는 전자렌지로 가능한 즉석식품만 장을 봐서 먹곤 하였습니다. 음식 장은 다운타운에 있는 미국 마켓이나 한인 타운에 위치한 한국 마켓을 이용하여 장을 보았습니다. 한인마켓은 다운타운에서 대중교통으로 40분 정도 가야 했습니다. 콘보이라는 한인타운에 있는 한국 마트를 가면 한국반찬들과 라면 등등 쉽게 구매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있는 물건들이 다 있더라고요 ^^ 또한 공용 주방에서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해 먹는 애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공용 세탁실은 25센트 동전만 사용가능하고 세탁기의 경우 25센트 5개가 필요하였으며, 건조기의 경우 25 센트 동전4개를 넣어야만 합니다. 동전은 프런트 데스크에서 바로 동전으로 바꿔주어 주었습니다.
반타지오 스테이트는 친구들과 포겟볼을 칠수 있는 당구대와 컴퓨터 실 그리고 휴식 공간이 있어 쉽게 외국 친구들을 만날 수 있고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끔 파티를 많이 하여 주말에는 시끄럽지만 외국인 친구들과 즐길 수 있어 괜찮았습니다~ 저렴한 비용과 많은 친구들과의 만남을 원한다면 반타지오 스테이트 기숙사를 추천 해 드립니다!!!!
반타지오 기숙사 입실 시간은 오후 3시이며, 3시에 프론트 데스크에 여권을 주면 제 이름 확인 후에 체크인 절차를 설명해 줍니다. 카드정보가 필요하며 이 카드는 체크 아웃 시에 제가 쓴 방의 문제가 있을 시에만 결제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청소비용 $30 내면 청소하시는 분께서 격주로 2번씩 청소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Inspection Check List을 주는데 방의 있는 물건들을 확인해서 24시간안에 프론트 데스크로 다시 제출해야 합니다. 잘 확인하여 작성해야 하며, 만약 종이에 체크없이 체크 아웃시에 발견이 되면 개인이 보상해야 한다고 하여 열심히 체크하여 제출했습니다. 모르는 단어도 있었지만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사전을 찾아가며 체크하였습니다 ^^
저는 오전에 샌디에고에 도착 하여 종로유학원 선생님이 체크인 절차 안내와 서류 리스트를 한글로 주셔서 이해하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종로유학원 학생들중에 반타지오 스테이스에서 지내는 친구들을 소개 해 주셔서 바로 친구들을 만나 도움도 받게 되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저는 2인실 매칭 룸으로 신청 하였는데 룸메이트는 누가 될지 모르고 기숙사에서 랜덤으로 배정 된다고 합니다. 제가 먼저 체크인을 하여 기대하는 마음으로 룸메이트를 기다렸습니다. 다행히 친절한 브라질 학생이 제 룸메이트가 되었습니다. 친구의 말에 의하면 지금은 브라질이 방학이라고 하여 거의 브라질친구들을 학교나 기숙사에서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반타지오 기숙사 공용주방과 세탁실은 1층과 지하 1층에 있었습니다. 나는 요리하는 것도 귀찮고 주방기기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서 방안에 있는 전자렌지로 가능한 즉석식품만 장을 봐서 먹곤 하였습니다. 음식 장은 다운타운에 있는 미국 마켓이나 한인 타운에 위치한 한국 마켓을 이용하여 장을 보았습니다. 한인마켓은 다운타운에서 대중교통으로 40분 정도 가야 했습니다. 콘보이라는 한인타운에 있는 한국 마트를 가면 한국반찬들과 라면 등등 쉽게 구매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있는 물건들이 다 있더라고요 ^^ 또한 공용 주방에서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해 먹는 애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공용 세탁실은 25센트 동전만 사용가능하고 세탁기의 경우 25센트 5개가 필요하였으며, 건조기의 경우 25 센트 동전4개를 넣어야만 합니다. 동전은 프런트 데스크에서 바로 동전으로 바꿔주어 주었습니다.
반타지오 스테이트는 친구들과 포겟볼을 칠수 있는 당구대와 컴퓨터 실 그리고 휴식 공간이 있어 쉽게 외국 친구들을 만날 수 있고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끔 파티를 많이 하여 주말에는 시끄럽지만 외국인 친구들과 즐길 수 있어 괜찮았습니다~ 저렴한 비용과 많은 친구들과의 만남을 원한다면 반타지오 스테이트 기숙사를 추천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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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샌디에고 파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