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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여행지]
2016.11.11
안녕하세요! 제가 미국에 오기 전에 미국에는 정말 유명한 박물관이 많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박물관을 찾아서 가보기로 했는데 결국에 간 박물관 중에 하나가 자연사 박물관 입니다.
자연사 박물관을 간이유는 친구가 추천해줬을 뿐 아니라 한국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영화인 ‘박물관이 살아있다’라는 영화를 촬영한 박물관이라고 해서 가봤습니다.

영화를 본지 너무 오래 지나서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위에 보이는 사진의 공룡 뼈와 아래에 있는 모아이 석상 모형은 어렸을 적에 영화를 통해 봤던 기억이 납니다.
자연사 박물관은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 있는 박물관으로서 이름 그대로 지구의 자연 및 생물에 관련된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에 가면 다양한 종류의 동물 모형을 볼 수 있는데 정말 너무 비슷하게 만들어서 박물관을 찾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동물의 모형 뿐 아니라 과거에 인간이 살았던 모습도 모형으로 만들어 놔서 과거에 사람이 이렇게 살았었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이 본 것은 공룡 뼈 모형 인데요. 어렸을 적에 영화에서 보고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커서 많이 놀랐었습니다.
그래서 공룡 뼈 모형 있는 곳에 사람도 가장 많았던 것 같습니다.
또 박물관 지하에 음식을 사먹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배고프면 내려가서 음식을 사 먹을 수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어렸을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재밌게 구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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