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lan Berkeley 센터만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Kaplan Berkeley 센터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고, 

레벨 3에서부터 5까지 다양한 레벨에 걸쳐 수업을 듣다 보니 

Kaplan Berkeley 센터만의 매력을 더 잘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지금 듣고 있는 advanced 클래스는 조금 strict해요.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규칙을 정해서 그걸 어기면 바로 absent가 되거든요. 

근데 수업스타일은 전 레벨 통틀어서 가장 좋고, 효율적이고, 가장 잘 가르쳐요. 

아무래도 젊은 선생님이다 보니까 학생들이 어떤 부분에 취약한지에 대해서 잘 알고 

그 부분을 해소시켜주려고 노력하세요. 

2개월 가까이 한국인이 저밖에 없었던 점도 좋았던 것 같아요.

 Kaplan Berkeley의 장점은 

학교가 버클리의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다 보니 아무래도 위치적으로 접근성이 좋아요. 

오후 수업 때 야외로 나가서 설문조사 활동을 하기도 하는데 

이때, BCC 혹은 UCB로 가서 많은 현지 대학생들에게 접근하고 교류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 같아요. 

그리고 학교 스탭분들도 학생들이 질문을 하면 엄청 적극적으로 도와줬어요.

 “너가 찾아봐" 혹은 "이 사이트 들어가서 봐봐“ 식이 아니라 본인들이 먼저 검색한 후에 

따로 학생에게 쪽지를 줘서 수업 후에 오면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는 방식으로 학생들을 대하더라구요. 

바로 이런 점들이 Kaplan Berkeley 센터만의 매력들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