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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San Diego
[생활후기]
2018.11.22
샌디에이고 온지는 어언 1년이 다 되어간다.
샌디에이고 날씨는 1년 내내 정말 천국이라고 해도 될 만큼 좋다.
1년 중 가장 따뜻한 날씨인 것 같아서 즉흥적으로 수영을 하러 코로나도 비치에 가게 되었다.
역시 사람은 엄청나게 많았고 가족과 혹은 친구 혹은 여행을 온 여행객들로 붐벼있었다.
내가 바닷가에서 수영하기를 가장 꺼리는 이유 중 하나가,
수영 할 때는 즐거워도 그 이후에 씻고 집에 가는 길이 귀찮아서였다.
근데 코로나도 비치는 샤워실 시설마저 아주 깨끗하고 청결하게 잘 유지되고 있었다.
그 점이 가장 끌렸던 것 같다. 물은 생각보다 차갑지 않았다.
처음에는 차가워서 어떻게 수영하지 했는데 하다 보니까 점점 적응이 되어져 갔다.
파도도 즐기기에 꽤 적당한 편이다.
물도 상당히 깨끗한 편이고 주변의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시민의식 덕분에 아주 즐겁게 수영할 수 있었다.
샌디에이고는 코로나도 비치 외에도 수많은 해수욕장이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수영을 즐기는데 나는 그 중에 단연코 코로나도 비치가 1위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여기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풍경들을 보면 문득 내가 여행 온 기분이 든다.
이것이 바로 캘리포니아의 매력인 것 같다.
도시 속 숨겨진 아름다운 자연이 이렇게나 빛나는 곳이 샌디에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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