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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캐나다]
huiyeon | 생활(맛집,여행등) | 2025.12.19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초 두 달간의 Vanwest 어학원 생활을 종료하고, 현재 켈로나에서 워홀있는 KHY라고 합니다.
지난 여름(7월)에 친구가 있는 캘거리로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저는 여름에 다녀왔지만,
거의 실내에서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겨울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코스라고 생각해서 늦었지만 글을 작성해봅니다.

첫째 날 : 공항 -> 점심 (Kim’s katsu) -> 카페 (And some flower) -> 쇼핑몰 (CORE shopping center)
-> 저녁 (My little Italy) -> peace bridge -> 숙소
비행기를 타고 캘거리 공항에서 도착한 후에 다운타운으로 가기 위해서는 약 30분 동안 버스(300번)를 타야 합니다.
저는 버스 타는 곳 완전 반대의 출구로 나와서 (26번 기둥 이였던 걸로 기억) 좀 많이 걸었는데,
정보를 찾아보니까 1번 출구로 나와서 7번 기둥에서 버스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고 합니다!
캘거리 교통 티켓으로는 1회권, 데이패스가 있었는데,
저는 이 날 교통수단을 많이 이용할 예정이었어서 데이패스로 끊었습니다.
둘이 가격 차이가 약 4배 정도 나니까 본인이 그 날 얼마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지 확인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버스를 타고 저는 점심으로 돈까스를 먹으러 갔습니다.
켈로나에도 돈까스 집이 있는 것 같긴 한데 너무 멀어서 갈 수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캘거리 간 김에 먹었습니다.
이곳은 한국분이 주인인 것 같았어요! (직원 분들이 한국어 사용하시고, 한국 노래가 계속 나왔음)

점심 먹고 카페로 이동을 했는데, 여기도 한국 분이 하시는 카페 같았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흑임자라떼를 시키고 제 친구는 딸기 에이드를 시켰는데, 둘 다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여기에 크로와상 같은 베이커리와 케이크도 판매하셨는데, 저희는 배가 불러 먹지 않았지만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배불러서 못 먹은 게 아쉬웠습니다.

그 후 저는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쇼핑몰을 방문했는데요.
이 쇼핑몰에 실내 정원이 있는 데 정말 잘 가꾸어져 있어서 힐링하기 정말 좋은 공간인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녁으로는 친구의 하우스메이트분이 추천해주신 파스타 레스토랑을 방문했는데요.
여기도 직원분이 한국분이셨습니다! (어쩌다보니 한국어만 쓴 날이였습니다.)
정말 친절하게 메뉴 추천해주셨고, 진짜 맛있었어요…
캐나다에서 먹은 파스타 중 제일 맛있었어요…
그리고 그 날의 피자가 있는 것 같은데, 저희가 갔을 때는 마르게리타 피자였고, 피자도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완전 추천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소화시킬 겸 평화의 다리에 갔습니다.
딱 해가 질 때 가서 노을도 너무 예쁘고, 풍경도 너무 예뻐서 산책하기 너무 좋더라고요.
근데 막 완전 특별한 건 없어서 시간 여유가 있으시면 방문하시고, 너무 빡빡한 스케줄이시라면 굳이 넣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2일차에는 밴프 당일치기를 했는데, 같이 쓰려니 글이랑 사진이 너무 많아져서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날 : Calgary Public Library-Central -> CF Chinook Centre
-> Inglewood (Recess, Plant, Canela Vegan Bakery&Cafe, Stash Needle Art Lounge) -> 켈로나

마지막 날에 숙소 체크아웃을 먼저 하고, 건물 내부가 예쁘다고 해서 캘거리 공공 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
계단이 너무 신기하게 되어있어서 진짜 멋진 건축물 보는 느낌..?
그리고 자리도 많아서 공부하거나 개인 작업하기 좋을 것 같아요!
돌아가기 전에는 뭐해야 한다? 쇼핑..!
그래서 캘거리의 대표 쇼핑몰로 추정이 되는 치눅 센터에 방문해 쇼핑을 했습니다.
매장은 켈로나 쇼핑몰 (Orchard Park)에 있는 매장들과 비슷하지만,
소비세가 5%로 훨씬 낮기 때문에 필요했던 캡모자도 사고, 세포라에 방문해 사고 싶었던 블러셔도 구매했습니다.
점심으로는 마라탕 집 (Happy Lamb Hot Pot)을 방문했는데요.
위치가 다른 곳이랑 좀 떨어져있는 게 별로이긴 한데, 충분히 전철 타고 갈 수 있는 거리이고, 가격이랑 맛도 괜찮고,
서비스도 괜찮아서 (중간에 막 뭐 물어보시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습니다ㅎ) 마라탕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밥 먹고서는 공항 가기 전에 유튜브에서 보고 가고 싶었던 Inglewood라는 동네를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가장 먼저 yarn store를 방문했는데요.
켈로나에서 찾을 수 없던 작은 인형 뜨기 좋은 실 몇 개를 구매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recess라는 문구샵?을 방문했는데요, 아기자기한 게 정말 귀엽고, 가게 통로에 비해 사람이 좀 많은 편이였습니다.
저보다 다이어리 쓰는 걸 좋아하는 제 친구가 정말 좋아했던 가게입니다.
여기 엽서들이 정말 귀여워요.. 안 사온 거 너무 후회하고 있어요ㅜ
Plant라는 곳은 정말 식물 관련된 제품을 팔고 있는 곳인데, 화분이나 조그마한 꽃, 식물들이 많아서 구경하기 좋았고
향도 너무 세지 않아서 머리 아프지 않고 잘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이 동네도 시간 여유가 되신다면 가보셔도 좋지만 크게 할 건 없어서 완전 꼭 가야한다! 는 아니고 잠깐 시간 때우기 좋은 동네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 검색하면 캘거리에 할 거 많이 없고, 노잼도시다! 라고도 하시는 데,
제 기준 켈로나와 비교했을 때 훨씬 도시!! 의 느낌이 강했어서 정말 재미있게 돌아다녔고,
저는 일정 상 밴프를 당일치기 했지만, 여유가 된다면 밴프에만 2박 3일, 3박 4일 정도 머물면서
다른 호수도 방문하고, 캔모아에도 꼭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이틀 간의 캘거리 여행을 적어보았는데요,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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