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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캐나다]
huiyeon | 학교(수업,학업) | 2025.04.14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Vanwest의 elective class 중 하나인 YCC 수업 후기에 대해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YCC란 Your Community Connection의 줄임말로, 학교 밖으로 나가 봉사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학교 외의 기관에 가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캐나다 현지인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고,
다른 수업들보다 훨씬 활동적인 수업이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수업 중 하나입니다.

첫번째로 매주 수요일 마다 Food Bank라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이 곳은 주소가 있는 사람들에 음식을 제공해주는 기관입니다.
캐나다가 채소와 같은 식비가 비싼 편이기 때문에, 식비에 부담이 있는 사람들에게 음식을 제공합니다.
여기서 하는 일은 크게 Hamper 및 Snack bag 만들기, Shopping, Sorting이 있습니다.
Hamper 및 Snack bag은 정해진 음식(간식, 통조림 캔 등)을 정해진 숫자에 맞게 박스 및 비닐봉투에 넣어 만드는 작업입니다.
Shopping은 고객이 주문한 것을 담아 방문하신 분에게 드리는 것을 말하고, Sorting은 괜찮은 채소인지 아닌 지를 구분하는 작업입니다.

사진은 저 그리고 같은 YCC 학생들이 Hamper를 만들고 있는 사진입니다!
캐나다 분들이 정말 많이 봉사하시기 때문에 현지인과 대화할 기회가 정말 많았던 기관이였습니다.
두 번째로 자주 간 기관은 Helen's Acre 입니다!
이 곳은 농작물을 길러 위에서 말한 Food bank와 같은 곳에 무료로 기부하는 기관입니다.
보통 모종을 옮겨 심거나 수확하는 작업을 주로 하지만, 제가 갔을 때는 겨울이였기 때문에, fence 청소, 잡초 제거, 씨앗 심기 등의 작업을 하였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이 기관들 외에도 Unhoused(Homeless) 분들에게 식사와 숙소를 제공하는 Gospel mission에서 채소 자르기도 진행을 하였고,
KCR이라는 곳에 가서 아이들 장난감을 세척하는 일 등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SHARE라는 thrift store에서 의류를 정리하고, 청소하는 등의 활동도 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이 가끔 힘들기도 했지만, 다른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그리고 켈로나 사회에 대해서도 더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기관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Fundraising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활동도 하였습니다.
무엇을 팔 것인지, 가격 선정은 어떻게 할 것인 지, 어느 기관에 기부를 할 것인 지, 다른 학생들에게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논의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하고 의견을 말해야 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회화 능력이 가장 많이 늘었던 시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논의를 통해 성공적으로 fundraising을 진행할 수 있었고 sold out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위 사진은 저희가 fundraising을 하고 있는 사진이고, YCC 학생 외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줘 너무 고마웠고 뿌듯했습니다:)

저는 중간에 참여했기 때문에 8주 중 6주 밖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전 2주를 참여하지 못했음에 아쉬움이 들기도 하고, 그래도 중간에 참여할 수 있었기에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할 정도로 행복한 수업이였습니다.
가장 먼저 가지고 있던 부정적 인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Homeless라고 하면 위험하고 피해야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들 중 원해서 homeless가 된 사람은 없으며,
그들 또한 우리의 이웃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도 많고, 여러 활동들을 다른 학생들과 같이 하기 때문에 더 빨리, 깊게 친해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YCC 학생들이 너무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있어 그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였습니다.
YCC를 통해 많은 좋은 추억들을 쌓고 졸업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다른 분들도 YCC에 꼭 참여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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