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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캐나다]

[시애틀 여행] 밴쿠버에서 시애틀 2박3일 여행하기

zino | 생활(맛집,여행등) | 2026.04.27

안녕하세요! 

밴쿠버 카플란에서 14주째 어학연수 중인 김정아 리포터 입니다:)

어느덧 귀국이 2주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한국이 그리워서 돌아가고 싶으면서도 밴쿠버에서 가득 쌓은 추억을 뒤로 하고 돌아가려니 굉장히 아쉽고 그렇습니다..

 

 

오늘은 밴쿠버에서 시애틀 여행을 갔던 여정을 소개해 드리려 해요!

시애틀도 밴쿠버 어학연수생이라면 다들 한 번씩은 가게 되는 여행지죠~

제가 다니는 카플란 뿐만 아니라 다른 학원에서도 연계된 여행사와 시애틀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올 수 있어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하면 시애틀 체류시간이 4시간 정도밖에 안 돼서 너무 짧고, 

저는 시애틀에서 보고 오고 싶은 게 많아서 친구와 개인적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밴쿠버에서 시애틀에 가는 방법은 차량, 버스, 기차 등 3가지 정도가 있는데 

저는 플릭스 버스를 이용했어요!

버스로 이동하면 중간에 입국심사 하는 것까지 포함해서 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또한 육로로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국경을 넘을 때는 

미국 여행비자인 esta뿐만 아니라 I-94도 미리 발급받아야 합니다!

각각 약 40US달러, 30US달러로 미국에 들어가는 비용만 일단 10만 원.. 

당일치기로 다녀왔다면 너무 아쉬웠을 것 같아요~


시애틀에 도착하고 먼저 버스터미널 근처 지하철역에서 ORCA카드 원데이패스를 구매했어요!

카드 비용만 3달러, 데이패스는 6달러입니다! 

데이패스는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답니다.

짐을 맡기기 위해 숙소로 바로 이동했는데요, 

제가 묵은 숙소는 Green Tortoise Hostel이라고 시애틀 다운타운에 위치한 유일한 호스텔입니다.

저는 여성 전용 6인 도미토리를 이용했는데 걱정했던 것과 달리

화장실도 굉장히 많아서 한 번도 기다린 적 없었고, 

위치도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바로 앞으로 너무 좋아 완전히 만족했습니다!!

아무래도 미국 물가가 워낙 비싸다 보니 숙박비에서 경비를 좀 아끼고자 했는데요.

시애틀에서는 보통 1-2박 정도로 체류기간이 길지 않으니 도미토리에서 묵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조식도 포함이라 든든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숙소 체크인을 한 후 늦은 점심을 먹으러 Pike Place Market으로 이동했어요!

아무래도 시애틀 관광객이라면 무조건 먹게 되는 Pike Place Chowder를 갔는데

웨이팅이 길긴 하지만 대부분 포장 손님이라 자리가 계속 나더라고요! 

저희도 30분 정도 대기 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차우더는 맛있었는데 랍스터롤은 비싸기만 하고 그저 그래서 추천드리지 않아요..

차우더 하나에 랍스터롤 하나만 시켰는데 8만 원이 나왔습니다..... 

놀라지 않을 수 없는 미국 물가

 



첫날에는 워싱턴 대학교를 가기로 해서 마켓 구경은 미뤄두고 바로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저는 새로운 나라를 갈 때마다 마그넷을 하나씩 사오는데요 ㅎㅎ

대학교 기념품샵에서 예쁜 마그넷도 하나 사고, 해리포터 도서관으로 유명한 Suzzalo Library도 구경했어요.

특히 좋았던 건 Drumheller Fountain에서 보인 베이커 산과

분수대 가기 전에 있던 벚꽃이 만개한 공원이 너무너무 예뻐서 사진도 많이 찍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

제가 시애틀에 간 날 밴쿠버 David Lam Park에서 벚꽃축제를 했었는데,

밴쿠버에서 벚꽃을 보지 못한 게 전혀 아쉽지 않을 정도로 시애틀 벚꽃으로 대만족했답니다!ㅎㅎ

 

그리고 워싱턴 대학교 근처에 있는 트레이더조에 들렀는데,, 

다들 트레이더조 에코백 사러 가는 거잖아요 맞죠!ㅎㅎㅎ

근데 제가 간 지점에는 에코백이 다 품절이더라고요ㅜㅜㅜ

홈맘께서 트레이더조 에코백을 사다 달라고 부탁하기도 하셨었는데 

구하지 못해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저녁은 딘타이펑을 먹으려다 대기가 1시간인 관계로.. 

다음날 점심을 예약해두고

Yard House에서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서 추천드려요!!

The Pink Door라는 시애틀에서 가장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도 가보고 싶었는데 

3달 전에 예약해야 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미리미리 예약하셔서 저 대신 다녀와 주시세요..!!><

저녁을 먹고 나오니 어둑해진 시애틀 밤거리를 뚫고 숙소로 돌아가는데 홈리스가 많아 무섭더라고요,,

다들 절대 밤늦게 돌아다니지 마세요!!!! 

특히 여자 혼자서는 절대 NO




다음날에는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촬영지로 알려진 Kerry Park로 이동했어요!

케리 파크는 지대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스페이스 니들을 포함해서 시애틀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저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영화를 보지는 않았는데 조만간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다시 시내로 넘어가는 길 버스에서 스페이스 니들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었어요!

저희는 스페이스 니들을 올라갈 계획은 없었고, 

1층 기념품샵도 다른 곳과 비슷하다고 해서 굳이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스페이스 니들도 멀리서 봐야 사진에 담을 수 있고 더 예쁘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저는 그저 지나가며 보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점심 예약 전 시간이 남아서 아마존 더 스피어스도 들러보았어요!

그런데 주말이라 지하에 작은 전시만 운영하고 스피어스 내부는 들어갈 수 없더라고요ㅜㅜ

식물원도 미리 예약해야 들어갈 수 있었어요. 

다들 미리미리 알아보고 예약하셔서 저희 같은 불상사는 겪지 않으시길..ㅎㅎ

스피어스 옆 트럭에서 바나나도 무료로 나눠준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 주말에는 열지 않더라고요ㅜㅜㅜ

 

딘타이펑에서 점심을 먹고 나서는 마켓으로 다시 이동해서 

첫날 하지 못한 시장 구경을 본격적으로 했습니다.

마켓에서 가장 유명한 생선 던지는 장면도 보고, 

줄이 길어서 굳이 들리진 않았지만 스타벅스 1호점도 구경하고,

저는 현지 시장을 구경하는 걸 좋아해서 구석구석 돌아다니니 재미있었어요 ㅎ




시장 구경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의도치 않게 gumwall 자만추하기 성공!!!

저는 냄새도 나고 오래 있고 싶지 않아서 

사진만 몇 장 찍고 빠르게 자리를 떴습니다..ㅎㅎㅎ





밤에는 Great Wheel 야경도 보았는데 제 친구들은 관람차를 타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낭만 있는 야경을 보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일요일에만 여는 Fremont Bridge Winter Market을 구경했어요!

조식을 든든하게 먹고 나와서 따로 뭘 사진 않았지만 

여기에서 아침 겸 점심 먹는 것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 있는 유명 빵집인 Piroshky Piroshky도 푸드트럭으로 있었는데,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 있는 지점은 줄이 항상 길어서

먹어보고 싶으셨다면 여기서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는 별거 없지만 가게 되는 ㅎㅎ Fremont Troll도 들러서 사진도 찍었구요!

이 근처에 Eltana Bagels라고 베이글 집이 있는데 

제가 미국 베이글 꼭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바로 먹으면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데 꼭 바로 드시길 바라요!!!!

저는 점심을 식당에서 먹을 계획이라 한 입 맛만 봤는데도 진짜 맛있어서 

다 먹고 싶은 거 간신히 참았어요 ㅎㅎㅋㅋㅋ

 

이렇게 시애틀 여행을 마무리 했는데 2박3일의 여유 있는 일정이라 

중간중간 카페에서 쉴 수도 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들 제 글 참고하셔서 재밌는 여행하기실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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