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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영국]

영어를 ‘공부’가 아닌 ‘경험’으로 만들어준 EC어학원

kkkiiimmm | 2026.05.29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영어는 책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용하면서 익혀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영어 공부를 할 때 문법이나 단어 위주로 

공부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해외에 와보니 중요한 것은 얼마나 잘 듣고 말할 수 있는지였다. 

그래서 EC어학원은 단순히 수업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처음에는 “굳이 참여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직접 경험해보니 오히려 이런 활동들이 영어 실력을 늘리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1. Coffee and chat

가장 먼저 참여했던 활동은 Coffee and Chat이었다. 

이름 그대로 커피를 마시며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프로그램인데, 

생각보다 분위기가 정말 편안했다. 

수업 시간에는 문법이 맞는지, 발음이 괜찮은지 신경 쓰게 되지만 

Coffee and Chat에서는 그런 부담 없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긴장해서 짧게만 대답했지만, 

여러 나라 친구들이 먼저 말을 걸어주고 

서로의 문화나 일상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점점 영어로 말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 

특히 한국에서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터키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영어가 단순한 공부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언어라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2. Football

Football 활동도 정말 기억에 남는다. 

사실 축구는 언어가 달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도 금방 가까워질 수 있었다.

 경기 중에는 “Pass!”, “Shoot!”, “Nice!” 같은 

짧은 영어 표현들을 계속 사용하게 되고, 

게임이 끝난 뒤에는 자연스럽게 같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단순히 운동만 하는 시간이 아니라 

영어를 실제 상황에서 계속 사용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하다 보니 

친구들과 훨씬 빨리 친해질 수 있었고, 

수업 시간보다 더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3. Writing class

writing classs는 영어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평소에는 영어로 긴 글을 쓰는 것이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 활동에서는 선생님이 직접 표현이나 문법을 세세하게 

피드백해주셨다. 

단순히 틀린 부분만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원어민들이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표현까지 알려주셔서 

훨씬 실용적으로 느껴졌다. 

덕분에 영어로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줄어들었고, 

지금은 짧은 일기나 SNS 글 정도는 

영어로 자연스럽게 써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4. Bowling

개인적으로 가장 즐겁게 참여했던 활동 중 하나는 Bowling이었다. 

공부만 계속하다 보면 생각보다 

스트레스도 많이 쌓이고 지칠 때가 있는데, 

볼링 활동은 그런 스트레스를 풀기에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친구들과 팀을 나눠 게임을 하면서 서로 장난치고 응원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게 되었다. 

신기했던 점은 이렇게 즐기면서 이야기할 때가

 오히려 영어가 더 잘 들리고 편하게 나온다는 것이었다. 

딱딱한 교실 분위기에서 벗어나 편하게 웃고 떠들다 보니 

영어에 대한 부담감 자체가 줄어드는 느낌이었다.

 

 

EC어학원 액티비티는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들이 영어를 실제로 사용해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또 하나의 수업이라고 생각한다. 

수업 시간에 배운 표현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다양한 나라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영어 공부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지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느꼈다.

 

만약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면, 

수업만 열심히 듣기보다는 

이런 액티비티에도 꼭 참여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긴장될 수도 있지만, 

직접 부딪혀보고 대화하다 보면 어느 순간 

영어가 조금씩 익숙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 역시 EC어학원의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새로운 경험과 소중한 추억까지 함께 얻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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