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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캐나다]
Jihnnyy | 생활(맛집,여행등) | 2020.02.10
안녕하세요. 밴쿠버에서 유학중인 심지현입니다.
오늘은 밴쿠버의 작은 섬 그랜빌 아일랜드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친구들도 그렇고 학원 선생님도 그렇고 그랜빌 아일랜드에 가는 것을 추천하더라구요.
아기자기하고 구경할것도 많은데 섬이 작아서 하루만에 보기 좋다고 합니다.
저는 학원을 마치고 다운타운에서 출발했는데요.
우선 그랜빌 아일랜드에 가는 방법은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004, 007, 010, 014번 버스 중 하나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Westbound W Cloverleaf @ Granville St에서 내려서 조금 걸으면 입구에 도착합니다.

그랜빌 아일랜드는 원래 공장과 창고가 있던 오래된 공장지대를 1970년대에 재개발을 진행하여
현재는 퍼블릭 마켓, 다양한 펍, 음식점 등이 들어선 관광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도시 곳곳이 좀 공장같은 느낌과 아기자기한 느낌이 섞여서 독특하게 귀여운 분위기를 내더라구요.
저는 그날 그랜빌 아일랜드에 도착했을 때 너무 배가 고파서 바로 Granville Island Brewing이라는 맥주 양조장으로 바로 들어갔어요 ^^;;
양조장 옆에 바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 있어서 앉아서 푸틴과 맥주 샘플러를 주문했어요.
첨부한 사진이 푸틴인데 푸틴은 캐나다 전통 음식(?)같은 건데 감자튀김 위에 그레이비 소스와 치즈 조각을 올려주는 음식이에요.
한국에서 한번도 먹어보지 않은 그레이비 소스가 너무 궁금했는데 기대한만큼 너무 맛있더라구요ㅎㅎㅎ
그리고 맥주 샘플러는 6잔짜리로 시켰는데 둘이 마시기 딱 좋았어요. 맥주는 여섯잔 다 각각 특징이 엄청 뚜렷하더라구요.
그리고 맥주치고 도수도 꽤 높아서 다 마시고 나니까 기분이 엄청 좋았던ㅋㅋㅋㅋㅋ
기억에 가장 남는 맥주는 English bay pale ALE이라는 맥주인데 과일향이 나고 가벼운 느낌의 맥주였어요!!
완전 추천!! 그리고 푸틴은 꼭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당ㅎㅎ
배를 채우고 나서는 그랜빌 아일랜드를 산책하며 바다도 보고 퍼블릭 마켓도 찾아갔어요.
그랜빌 아일랜드 자체가 아주 작은 섬같은 곳이라서 걸어다니면 정말 20분이면 섬 한바퀴를 돌 수 있을 것 같았어요ㅋㅋㅋ 섬
주변에 조형물도 있고 레스토랑도 아기자기하고 너무 예뻤어요.
특히 크리스마스가 한달 정도 지난 상태에서 가서 그런지 어두워지니까 조명을 키는데 더 분위기 있고 좋았어요.
산책하다보니 어느새 퍼블릭 마켓 앞까지 도착했어요. 저는 어느 나라를 가던 그 나라의 마켓에는 꼭 들리는 편이에요.
현지인의 생활과 관광지가 조화롭게 융화된 모습을 잘 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퍼블릭 마켓에는 과일, 채소부터 시작해서 도넛가게, 마카롱 가게, 베이커리 등 주전부리도 많고 또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도 있었어요. 아직 겨울이라 과일가게에 납작복숭아가 없는게 너무너무 아쉬웠어요ㅠㅠㅠ
5월 이후에 캐나다에 유학오시면 꼭 마켓에 들러서 납작복숭아를 사먹기를 추천해요!!
여기서 가장 유명한 곳은 Lee's Donuts와 크램차우더인데 저는 푸틴이랑 맥주로 배를 채우고 가서 크램차우더는 못 먹었어요.
대신 Lee's Donuts에 가서 가장 기본 도넛인 허니딥 도넛을 먹었어요.
프랜차이즈 도넛과는 또 다른 시장에서 먹는 것 같은 정겨운 맛이 나는 도넛이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단 도넛은 별로 안좋아해서 프랜차이즈 보다 더 맛있다고 생각했답니다ㅎㅎ
다음에 그랜빌 아일랜드에 가면 도넛이랑 크램차우더를 꼭곡 먹어야겠어요.

시장 구경을 다 하고 밖에 나갔더니 이미 조금 어둑어둑해져서 가게들과 조명에 불이 다 들어온 상태였어요.
너무 예뻐서 한참 사진을 찍고 돌아다니다 기념품 가게에 들어가 구경을 하다가 집으로 갔어요.
버스에 타기 직전에 화장실에 가려고 키즈 마켓이라는 곳도 들렀는데 각종 장난감, 젤리가게, 기념품 가게 등이 있는 곳이었어요.
학원 마치고 약 3~4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알차게 구경할 수 있을 정도의 작은 섬이었어요.
날씨 좋은 날 한 번 더 가서 산책하고 싶은 예쁜 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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