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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캐나다]

1박 2일 빅토리아 여행

Jihnnyy | 생활(맛집,여행등) | 2020.02.13

안녕하세요. 밴쿠버 유학중인 해외리포터 심지현입니다.

오늘은 밴쿠버에서 가볼만한 여행지인 빅토리아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빅토리아는 밴쿠버에서 페리를 타고 남동쪽으로 한시간 반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주의 주도 섬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브리티시콜롬비아주의 주도가 밴쿠버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빅토리아더라구요ㅎㅎㅎ

저는 1월 중순에 빅토리아에 갔는데요. 당일치기도 가능하고 보통 1박 2일 일정으로 많이들 갑니다.

저는 이동 시간이 꽤 길어서 1박을 하고 오는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밴쿠버에서 빅토리아를 가는 방법에는 비행기와 페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는 집에서 출발해서  Tsawwassen(츠왓슨) 페리 터미널에서 페리를 타고 빅토리아 Swartz Bay 페리 터미널으로 가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사실 저는 New westminster에 살고 있어서 페리 터미널까지 가는데만 한시간 반이 걸렸어요ㅠㅠ

다행히 페리가 엄청 크고 편해서 편하게 한시간 반 동안 탈 수 있었어요!!

전 원래 멀미를 좀 하는 편인데 배가 워낙 크니까 많이 흔들리지도 않더라구요!!

페리를 타고 한시간 반, 빅토리아에 도착해서 도심까지 한시간 정도 버스를 또 타야해서

총 약 4시간이 걸려서 빅토리아 다운타운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빅토리아에 도착해서 우선 Ferris' Grill & Garden Patio라는 레스토랑에서 피쉬 앤 칩스를 먹었어요.

아무래도 섬이다보니 해산물들이 아주 신선하고 저렴하다고 해요. 제가 찾아봤던 글에는 연어 피쉬 앤 칩스가 있었는데

점원에게 물어보니까 연어는 없고 대구살을 튀긴 피쉬 앤 칩스만 있다고 해서 대구로 시켰어요.

감자튀김이랑 같이 나왔는데 양이 진짜 엄청 많았어요. 튀김 수를 정할 수 있는데 저는 하나만 시켰는데도 충분했습니다.

 



밥을 먹고 분홍 빛을 띄는 외벽이 예쁜 페어몬트 호텔을 보러 갔어요.

제가 간 날은 비가 와서 조금 아쉽더라구요. 햇빛이 났으면 더 핑크색으로 보였을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조금만 걸으면 바로 주의사당이 있어요. 저는 페어몬트 호텔보다 주의사당이 더 멋있었어요.

지붕이 에메랄드 색으로 눈에 띄게 장식되있는 점이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주의사당 내부에도 들어가서 구경할 수 있어요.

그리고 영어 가이드이긴 하지만 퍼브릭 가이드 투어도 무료로 제공된답니다. 시간을 잘 맞춰서 가면 가이드 투어도 들어볼 수 있어요.

 



주의사당을 지나 이너하버를 지나면 피셔맨 와프(Fisherman's Wharf Park)라는 부둣가 공원(?) 관광지 같은 곳이 나와요.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집들과 식당, 가게들이 한데 모여있는 곳이에요. 각각의 색으로 개성있는 수상가옥들을 구경할 수 있어요.

저는 조금 애매한 시간에 가서 그런지 가게들이 다 문을 닫았더라구요ㅠㅠ너무 아쉬웠어요.

그래도 사진찍을만한 곳이 많아서 한참을 구경하다가 갔어요.

피셔맨 와프라고 적혀있는 입구를 지나면 누가봐도 여기가 포토존이다 하는 곳이 나오는데

그날 사람도 없어서 거의 삼십분동안 사진 찍었어요ㅋㅋㅋㅋ

한참 피셔맨 와프 공원을 구경하다가 해가 지기 시작해서 숙소에 체크인을 하러 갔어요.

 

 

가는 길에 신문함들이 모여있는 걸 봤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신문함까지 아기자기한 빅토리아!!

 



숙소에 짐을 두고 잠시 쉬다가 빅토리아 필수 코스인 야경을 감상하러 다시 나갔어요.

빅토리아 야경 스팟은 역시 주의사당!! 주의사당 외곽 전체에 전구를 달아서 반짝반짝한게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페어몬트 호텔이 물에 비치는 모습은 진짜 장관이었어요. 낮이랑 밤이랑 느낌이 완전 다르니까 꼭 야경도 보시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좀 출출해서 비버테일을 사먹었어요.

비버테일은 캐나다 국민 디저트 가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사실 동부쪽에 많고

브리티시콜롬비아 주에는 빅토리아에만 지점이 있어요. 당 떨어졌을 때 먹으면 딱일것 같은 맛이었어요.

 

호떡 위에 초코를 잔뜩 뿌린 맛이었어요ㅎㅎㅎ 한번 쯤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용.

비버테일을 먹고 돌아가는 길에 발견한 캐나다 사인이에요!! 저날 비가 와서 바닥에 조명이 반사되는게 정말 예뻤어요.

위치는 주의사당과 페어몬트 호텔을 지나면 나와요!! 크기가 커서 멀리서도 잘 보이니까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날씨가 조금 아쉬웠지만 밴쿠버에 어학연수를 오신다면 너무너무 예뻤던 빅토리아 여행을 추천합니당!!

캐나다인들은 물론 미국인들도 은퇴하고 이사를 많이 간다고 하던데 가보니까 무슨 얘긴지 알겠더라구요ㅎㅎ

조용하고 아기자기하고 휴식이 필요할 때 가기 좋은 여행지인 것 같아요. 특히 여름에 가게 되면 더 예쁠 것 같아요ㅠㅠ

저는 겨울이라ㅠㅠ 여튼 즐거웠던 빅토리아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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