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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캐나다]

3박 4일 토론토 여행

Jihnnyy | 생활(맛집,여행등) | 2020.02.13

안녕하세요. 밴쿠버에서 유학중인 해외리포터 심지현입니다.

저는 저번달 설 연휴에 (물론 학원은 연휴가 아니었지만ㅠㅠㅠㅠ 선생님들께 말씀드리고 금요일, 월요일 빠졌어요ㅠㅠㅠ)

토론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머나먼 캐나다까지 왔는데 나이아가라 폭포는 한번 보고 가야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부랴부랴 비행기 표를 사고 숙소를 구했어요. 비행기표는 약 2주 전에 샀는데 왕복 30만원 정도였고

숙소는 저렴한 곳으로 찾아서 1박에 약 5~6만원 정도하는 곳이었어요.

 



첫째날


밴쿠버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를 타고 토론토에 도착했습니다.

밴쿠버에서 토론토까지는 5시간 정도 걸렸어요. 저가항공사라 기내식은 없었고 중간에 스낵을 사먹었어요ㅠㅠ

토론토는 같은 나라지만 시차가 무려 3시간이나 나고 밴쿠버보다 훨씬 추웠어요.

래서 밴쿠버에서 아침 열시 이십분 비행기로 출발했지만 토론토에 도착했을 때는 거의 오후 여섯시였어요ㅠㅠ

 

우선 공항에서 교통권을 사고 숙소로 갔습니다. 토론토의 교통권은 밴쿠버와 달라서 따로 구입을 해야했어요.

토론토에서는 1-ride, 2-ride, day pass 이렇게 팔더라구요. 데이 패스는 13달러, 한번 쓸 수 있는 교통권은 3.25달러로 꽤 비쌌어요.

대신 한 장 사면 그걸로 2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환승이 가능해서 일정을 잘 조율해서 교통권을 선택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았어요.

무사히 교통권을 사서 토론토 시내로 가서 체크인을 했어요. 체크인을 하고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토론토에서 첫끼는 St. Louis Bar & Grill에서 치킨윙과 립이었어요.

인터넷에서 보고 간 곳이었는데 유명한 맛집이었어요. 매일매일 다른 메뉴를 할인하는 이벤트도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화요일은 치킨윙 반값, 수요일은 버거 반값, 제가 방문했던 금요일은 치킨윙&립 콤보 19.9 달러 할인데이였어요.

치킨윙은 허니갈릭 맛을 추천합니다. 교촌치킨 허니콤보랑 약간 비슷한 느낌이에요!! 저녁을 다 먹고 숙소로 돌아가 내일을 위해 푹 쉬었어요.



둘째날

 
둘째날에는 토론토 시내 구경을 했어요. 첫번째로 간 곳은 토론토 시청이 있는 광장이었어요.

특이하게 구시청사와 현시청이 한블럭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있더라구요.

토론토 시청 앞에는 그 유명한 토론토 조명과 아이스링크장이 있었어요.

 

날씨가 추운데도 사람들이 아이스링크장에서 많이들 놀고있어서 놀랐어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사진찍기가 힘들었어요ㅠㅠ

다음에 가면 좀 더 여유롭게 아이스스케이트도 타보고 싶었어용ㅎㅎ

 

 


시청광장을 지나 이튼센터로 갔어요. 이튼센터는 두개의 블록에 걸쳐 300여개의 상점이 자리잡고 있는 커다란 쇼핑센터인데요.

명품관부터 브랜드 옷가게, 베이커리, 초콜릿 가게 등 엄청난 수의 매장이 있었어요.

저는 쇼핑이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에 초콜릿만 사고 나왔어요ㅋㅋㅋ

밖에서 봤을때는 그냥 평범해 보였는데 내부는 아주 잘 꾸며져있었어요.

 

 


이튼 센터에서 나와서 길을 가다 우연히 토론토의 타임스퀘어 던다스 광장을 구경하게 되었어요.

뉴욕의 타임스퀘어처럼 큰 규모는 아니지만 버스킹하는 사람들도 있고 엄청난 크기의 광고판들도 많아서 화려한 느낌의 광장이었어요.

그리고 세인트 로렌스 마켓으로 이동했어요.

토론토의 세인트 로렌스 마켓은 토론토 최초의 시장으로 무려 2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한다고 해요.

신선한 과일들과 다양한 먹거리가 있었어요. 저는 여기서 에그타르트와 베이글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한국과 다른 스타일의 에그타르트여서 세인트 로렌스 마켓에 가신다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그리고 오픈 클로즈 시간도 잘 확인하세요ㅠㅠ 저는 요일을 착각해서 오후 6시에 닫는줄 알았는데

5시 마감이어서 제대로 구경 못하고 에그타르트랑 베이글만 사서 나갔네요ㅠㅠ

 

 


세인트 로렌스 마켓 다음으로 간 곳은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였는데

제가 갔을 때 Light Fest 시기였어서 조명들이 아주 화려하고 예뻤어요.

그리고 토론토에 있는 한국의 맛 엽떡을 사서 숙소로 돌아갔답니다ㅎㅎㅎ

한국 엽떡과 맛은 약간 달랐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었어요. 토론토로 어학연수 가시는 분들 꼭 알아두세용ㅎㅎ

 

 


토론토에는 엽떡이 두 군데 있어요!! 숙소에서 엽떡을 먹고 바빴던 하루를 마무리 했답니다.

 


셋째날


셋째날은 대망의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러 가는 날이었어요. 저는 메가버스를 이용했고 온라인 예매가 안되서 현장 예매했어요.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던데 저는 1달러 차이 나더라구요. 1달러 정도야 뭐 괜찮았어요ㅋㅋ

토론토 메가버스 정류장에서 2시간 정도를 달려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위고버스 카드를 샀어요. 8달러였고 무제한으로 이용가능합니다.

정류장에서 15분 정도 버스를 타고 가니 눈에 보이는 장관ㅠㅠㅠㅠㅠ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ㅠㅠㅠㅠ

정말 너무너무 웅장하고 이건 말로 설명할 수 없어요. 꼭꼭 가보셔야해요!!!! 물보라가 많이 날리니까 모자는 필수에요.

여름에 가면 보트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지만 겨울에는 스카이론 탑에 올라가는 정도의 액티비티 밖에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위고버스가 생각보다 잘 안오니 버스시간 확인은 필수에요!!

 

 

 

나이아가라 폭포는 밤에 조명을 켜주는데 너무 예뻐서 추위에 덜덜 떨면서도 계속 보고싶더라구요.

사진이랑 동영상만 이백장 넘게 찍은 것 같아요. 토론토는 나이아가라 폭포만 보러 와도 될 정도인것같아요.

나이아가라 폭포는 꼭꼭 가보세요!!!

 

 


넷째날
마지막날은 비행기 시간 때문에 점심만 먹고 바로 공항으로 갔어요.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자연의 장엄함에 놀라고 감탄하고 돌아가는 것 같네요.

3박 4일의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즐겁고 알차게 보낸 것 같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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