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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스] 방미 한국인 110만 명(2010년) 넘었다

2011. 04. 04


지난해 미국을 방문한 한국인이 110만 명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08년 말부터 시행된 무비자 입국이 본격화된 데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주춤했던 해외여행 수요가 몰렸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상무부 산하 국제무역국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나라별 방문자 통계에 따르면 관광과 출장 등 단기 체류 목적으로 미국에 온 한국인은 110만7518명으로, 2009년 74만4000명에 비해 48.9%나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율은 상위 10개 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이다. 나라별 순위도 2009년 9위에서 8위로 올라섰다.


한국인 방문자의 1인당 지출액은 2641달러(2009년 기준)로, 지난해 이들이 미국에서 쓰고 간 돈은 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방문 목적을 살펴보면 관광이 73.6%로 가장 많았고, 출장이 13.3%로 뒤를 이었다. 방미 한국인은 2003년 61만8000명을 기록한 후 매년 늘어나다가 2008년과 2009년에는 신종플루와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었다.


상무부는 한국인 방문객이 매년 10% 이상씩 증가해 2015년에는 2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처럼 방문자가 급증하면서 식당·여행사 등 한인 업계도 활기를 띠고 있다.


맨해튼 32스트릿 한강 식당 김재용 사장은 '지난해 한국인 관광객 손님이 2~3년 전에 비해 70~80% 늘었다'며 '올해 들어서도 비수기인 1~3월에 매주 200~300명씩 찾아왔다'고 밝혔다.


동부관광 조규성 사장은 “올해는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는 데다 동일본 대지진 등의 영향으로 뉴욕을 찾는 한국인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코리아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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