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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뉴스] 뉴욕시립대 커리큘럼 개편안 찬반 논란

2011. 05. 23

뉴욕시립대(CUNY)의 커리큘럼 개편안을 놓고 찬반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CUNY는 지금까지 커뮤니티칼리지에서 4년제 대학으로 편입시 학점 인정 기준을 높게 잡아 학생들이 추가로 수업을 들어야 하는 등 시간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생겨나는 등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따라 CUNY 측은 커뮤니티칼리지와 4년제 대학에서 모두 학점을 인정 받는 ‘공통필수과목’을 개설하고, 졸업에 필요한 전공필수 학점도 낮추는 등의 내용을 담은 커리큘럼 개편안을 마련했다.

하지만 이 개편안을 놓고 CUNY 내 11개 4년제 대학 교수들이 강력한 반대 의사를 보이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0일자에서 CUNY의 4년제 대학 교수들은 그 동안 편·입학 기준을 꾸준히 향상시킨 탓에 학교와 학생들의 수준이 높아졌다며 이를 다시 완화시키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낮아지는 등 교육 환경이 약화될 것이란 주장을 펴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태튼아일랜드칼리지 역사학과 샌디 쿠퍼 교수는 “편입 기준을 낮춘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며 “우리는 학위의 가치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편안을 찬성하는 측은 “편입 기준 완화는 지난 10년간 뉴욕주립대와 다른 공립대에서도 실시해왔다”며 “대학 졸업률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개편안에 따르면 현재 최고 60학점에 달하는 졸업에 필요한 전공필수 학점을 42학점으로 내린다는 방침이다.

알렉산드리아 로그 CUNY 부총장은 “전공필수학점을 42학점으로 낮춘다고 해서 교육의 질이 떨어질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학생들에게 학습의 유연성을 제공해 관심 있는 분야를 더 공부하거나 더 많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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