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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뉴스] 사교육비로 연 10만불 쓴다, 뉴욕타임스, 일부 학부모 사례 보도

2011. 06. 10


뉴욕시 일부 사립학교 학부모들이 비싼 등록금뿐만 아니라 사교육비로도 엄청난 돈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는 8일 이 같은 현상이 공공연한 비밀이며, 점점 심해져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보도했다.


브롱스 명문 사립고인 리버데일 컨트리 스쿨의 한 학부모는 수업료로 연간 3만8800달러를 지출하는 것 외에 사교육비로 지난해 10만 달러를 넘게 썼다고 밝혔다. 아들이 아이비 컨설팅 그룹이라는 학원에서 100분짜리 인문학 수업을 받는 대가로 매주 700~1500달러씩 연간 3만5000달러가량을 지불했다. 또 SAT를 준비하기 위해 어드밴티지 테스팅이라는 학원에 50분당 425달러를 지불했으며, 전·현직 사립학교 교사에게 스페인어와 수학 과외를 받는 데 시간당 150달러를 줬다.


명문 사립고 학생들이 비싼 과외를 받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지만 이처럼 과목별로 A학점을 받기 위해 별도 과외를 받는 것은 새로운 현상이다.  뉴욕시 톱 클래스 학교 학생들 가운데 절반 정도는 과외교사를 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여년 전 설립돼 시에서 가장 유명한 SAT 전문학원이 된 어드밴티지 테스팅 측에 따르면 수강인원이 200% 늘었으며 소속된 200명의 강사는 수강료가 50분 수업에 195달러에서 795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과거에는 수학이나 과학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은 영어나 사회 과목 등에서는 무리하지 않는 경향도 있었지만 요즘은 모든 학생들이 전 과목에서 다 잘하기 위해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리버데일이나 달턴 등 명문 사립학교 측에서는 과외를 가급적 받지 않도록 권하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학교에서 무료 방과후 학습을 제공하기도 했지만 달턴의 경우 무료 방과후 학습에 참석한 인원은 전체 1300명 학생 가운데 25~50명에 불과했다.


이러한 과외 의존은 학생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다. 정신과 의사이자 ‘B-의 축복’이라는 책의 저자인 웬디 모글은 “지나친 과외 의존은 학생에게 ‘너는 모든 점에서 다 뛰어나야 하지만 네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믿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줌으로써 학생의 내재적 동기 부여를 약화시키고 자긍심에 상처를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출처-korea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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