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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스] "아시안 학생들 비율 너무 높다" 상위권 대학 입학 제한 노골화

2011. 06. 21

전국 상위권 대학들에서 아시안 학생의 입학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공공연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뉴욕타임스는 '신입생 인종보고 세분화'라는 기사에서 흑인 아버지와 아시안 어머니를 둔 여학생의 케이스를 인용했다. 이 여학생은 교육웹사이트 상담코너에서 자신의 인종을 대입지원서에 어떻게 기입할 것인가에 대한 조언을 구했으며 수 많은 네티즌들이 '흑인이라고 해야 입학기회가 높아질 것'이라는데 동의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아시안이라고 해서는 심사에서 불리할 것이라는 의미다.


실제로 한인사회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대입지원서에 한인이라고 기입하는 것이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 '이' '최' 등 대표적인 한인 성씨를 갖지 않은 학생들이 자신을 '히스패닉' 혹은 '흑인'이라고 기입한 사실이 본보에 고발되기도 했다.


문제는 이같은 상황이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전국 상위권 사립대학 또한 UC계열 중에서도 버클리 LA 샌디에이고 등과 같이 경쟁률이 높은 캠퍼스 지원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음도 포착되고 있다.


LA인근 고교의 한인학부모회 관계자는 '11 12학년 한인 학생들 사이에서는 아예 인종을 기입하지 않거나 자신의 인종을 거짓으로 기입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얘기가 공공연히 퍼지고 있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같이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학생들을 대학에서 환영하지 않는 이유는 너무 많은 아시안 학생이 재학 중이기 때문. 아시안 비율이 전국적으로 4%에 불과한데도 하버드를 비롯한 일부 아이비리그에서는 아시안 학생이 20% 이상을 버클리 등 상위권 UC캠퍼스의 경우 아시안 비율은 30%를 넘는다.


그러나 한인이라는 사실이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 만은 아니다. 밴나이스 고교 매그닛 프로그램의 김순진 전 카운슬러는 '한인 커뮤니티에 잘 알려지 있지 않을 뿐 매우 우수한 대학들이 한인학생들의 지원서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들 대학에 지원할 때는 합격은 물론 넉넉한 장학금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LA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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