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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캐나다 UBC 12학년 성적표 인정하지 않을 것

2012. 03. 14

 캐나다 BC주정부와 교사연맹(BCTF)간 힘겨루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작 애꿎은 학생들과 학부모만 속앓이를 하고 있다. 특히 대학 입학을 앞둔 12학년 학생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캐나다 공영방송 CBC 특종보도에 따르면, UBC가 12학년생들의 성적표를 인정하지 않기로 최종 방침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UBC 관계자는 “주정부가 인증하는 ‘공식 성적표’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업 기간 동안 교사들이 임의로 발급한 성적표를 신입생 선발 기준으로 사용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UBC를 제외한 BC주 타 대학들은 지원 학생들의 성적표를 인정할 계획이다. 하지만 UBC의 영향력을 고려하면 입시생들의 고민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한 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UBC 입학 길이 완전히 막힌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마이클 블럼(Bluhm) UBC 입학처장은 CBC와의 인터뷰에서 “BC 교육부가 학생들의 성적을 공식 인정하기 전까지 일단 기다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지만 주정부와 BCTF간 갈등은 봉합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수잔 램버트(Lambert) BCTF 위원장은 “주정부는 이번 사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 자체가 없다”고 비난했다. BCTF는 양측의 이해관계에 얽매어 있지 않는 제 3자를 중재인으로 내세워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주정부는 ‘업무 복귀 명령’을 통해 교육을 정상화시키겠다는 생각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있다.


현재 여론은 수치상으로는 BCTF에 다소 유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입소스리드에 따르면, BC주민 38%는 BCTF를, 35%는 주정부를 지지하고 있다.

 
[출처-http://www.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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