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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스] 첨단 과학기술 분야 전공 석/박사 취득 유학생, STEM 일자리 법안 하원 통과

2012. 12. 03

첨단 과학기술 분야 전공으로 미국 대학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외국 유학생에게 곧바로 영주권 취득을 허용하는 'STEM 일자리 법안(HR 6429)'이 30일 연방하원을 통과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의회 민주당의 반대 표명에도 불구하고 이날 표결에 부쳐진 법안은 찬성 245표, 반대 139표로 가결됐다. 대부분의 민주당 의원들은 반대표를 던졌지만 20여 명의 민주당 의원들은 법안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의 2 지지 획득에 실패했던 지난 9월 표결에서는 30명의 민주당 의원이 찬성표를 던졌었다.

 
공화당의 에릭 캔터(버지니아) 원내대표는 이날 '이 법안은 미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성명서에서 이민개혁에 대한 포괄적 접근을 강조하며 공화당의 점진적 접근을 거부한다는 취지로 이 법안에 대한 반대를 표명한 가운데 29~30일 이틀 동안 이어진 하원 논의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이 법안이 고급인력에게 부여하기 위해 폐지하기로 한 연간 5만5000개의 추첨영주권의 존속을 주장했다.

 
민주당의 존 코니어스(미시간) 의원은 '추첨영주권 폐지는 이 제도 수혜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아프리카 출신 이민자들을 대폭 감소시킬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조지아주 출신의 행크 존슨 의원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법안의) 의도는 아닐지 몰라도 결과적으로는 인종차별적'이라고 공세를 취했다.

 
이처럼 민주당이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상원에서 추첨영주권 폐지를 삭제하는 수정작업이 이뤄지지 않는 한 올 회기에서는 법안의 통과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출처-koreadail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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