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버튼
메뉴버튼

상담센터

마이페이지
카톡상담

카톡상담

상담예약

상담예약

유학Q&A

유학Q&A

견적요청

견적요청

학교검색

학교검색

[미국뉴스] 유학생들 신원조회 강화 입국수속 한층 길어진다

2013. 05. 14

미국에 입국하는 유학생 비자 소지자에 대한 신원조회가 강화되면서 입국 심사 시간이 크게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메모리얼 데이 연휴 전후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해당 유학생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국토안보부 산하 국경세관보호국(CBP)은 지난 10일부터 공항과 항만을 통해 미국에 입국하는 유학생 비자 소지자들을 2차 심사대로 보내 신원을 조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해당자는 일반 유학비자(F) 외에 직업연수비자(M)와 교환방문비자(J) 소지자로, 이들은 2차 심사대에서 학생교환방문정보시스템(SEVIS)을 통해 비자를 확인한 후 입국을 허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CBP는 SEVIS 시스템에 과거 등록기록이 있는 학생들 뿐만 아니라 신규 등록 학생들까지 모두 2차 심사대로 보내고 있어 국제선 입국 시간이 상당히 지연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CBP는 SEVIS 시스템 조회 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만큼 입국에 필요한 서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CBP측은 '2차 심사대로 가면 입국심사에 걸리는 시간이 굉장히 길어진다'며 '따라서 가능한 유효기간이 남이 있는 비자나 학생증, 입학허가서 등 입국심사에 참고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했다가 입국검색관이나 2차 심사관에게 제출할 것'을 당부했다. 또 연결항공편이 있는 학생들은 관련 정보를 입국심사관에게 밝혀 탑승에 늦지 않도록 할 것을 안내했다.


DHS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1일 체포된 보스턴 테러 용의자인 조하르 차르나예프(19)의 친구들이 취소된 학생비자를 사용한 사실이 알려진 후 유학생 입국심사 조회를 강화시켜야 한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출처-LA중앙일보]


 

(주)종로유학원 | 대표자 : 이규헌 | 사업자등록번호 : 101-81-78682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36 서울파이낸스센터 7층 (04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