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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뉴스] 쿠퍼유니온, 결국 수업료 받는다

2014. 01. 22

무상 등록금으로 대표되는 쿠퍼유니온대가 결국 재정난에 무상교육을 포기했다. 이에 따라 학교는 올 가을학기부터 수업료 2만 달러를 받는다.

이 학교 이사회는 졸업생.교직원.학생 등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이 지난주 제출한 54페이지짜리 무상교육 계획서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계획서는 총장과 교수 봉급을 줄이고 기숙사 건물을 파는 등 재정난 해소 방안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지난해 4월 제시됐던 계획대로 타 학교의 절반 수준인 수업료와 저소득층을 위한 장학금을 도입하기로 했다.

무상교육을 끝까지 주장했던 케빈 슬라빈 이사는 '살인을 막으려고 왔다가 시체를 발견한 셈이 됐다'며 학교 운영진들의 매니지먼트를 문제 삼았다. 이사회에 따르면 학교 적자는 연간 1600만 달러에 이르고 주식 투자 대출금 이자가 매년 1000만 달러씩 빠져나가는 등 문제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1859년 사업가 피터 쿠퍼의 유산으로 개교한 쿠퍼유니온은 가난한 노동자들도 최고 수준의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쿠퍼의 신념으로 세워진 학교다. 학교는 예술.건축.공학 분야만 집중적으로 가르치며 학생도 1000여 명에 불과한 '소수 정예' 명문대다.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 '아이 러브 뉴욕' 로고를 만든 디자이너 밀튼 글레이저 등이 이 학교 출신이다. 학교는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건축학 교육으로 유명하다.
 
[출처-코리아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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