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종로유학원, 7월 해외 유급 인턴십 설명회 개최

종로유학원이 오는 7월 19일(수)부터 7월 21일(금)까지 매일 오후 2시에 홍대지사, 강남역지사, 종로2가지사에서 연이어 해외 유급 인턴십 설명회를 개최한다.

해외 유급인턴십은 해외 기업에서 실무경험을 쌓으면서 돈도 벌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J1비자로 진행하는 미국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종로유학원은 뉴욕의 80개 이상의 기업과 파트너십 맺어 200여개의 다양한 업무 포지션으로 배정 가능한 '미국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J1비자는 자격조건이 있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에 반해, 캐나다 유급 인턴십은 신청이 훨씬 용이하다. 다만 일정기간 전문과정을 공부 후 인턴십에 배정되기 때문에, 바로 인턴십에 투입되기 보다는 경제적인 비용으로 연수와 인턴십을 동시에 하길 원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실제로 캐나다 유급 인턴십 참가자들은 인턴십 기간 외에 학업기간 중에도 아르바이트를 할 수가 있고, 주당 40시간 일할 경우 한 달에 약 160만원 정도의 소득을 얻게 되어 유학 비용을 상당 부분을 충당할 수가 있다.

종로유학원 해외 인턴십 유급 설명회에서는 미국과 캐나다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질의응답시간도 있으며,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전문가에게 1:1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먼저 설명회에 참가자 전원에게 브랜드 커피 상품권이 증정된다. 그 외에도 현장등록 시 최대 300만원 장학금 혜택과 해외지사 서비스 이용권, 출국 전 영어학습관리가 제공된다.

설명회 무료 참가신청 및 인턴십 프로그램 문의는 종로유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 - 공감신문 2017-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