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ILSC어학원
안녕하세요. 종로유학원 해외리포터 Sonie 입니다 :)
ILSC어학원에서 첫 날에는 레벨 테스트를 한다고 아침 8시 45분까지 오라고했다.
일어나자마자 씻으려고 했는데 같이 사는 룸메이트가 씻고 있길래 몇 분 더 자고 일어났다.
멜버른에 ILSC는 생긴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학교 자체가 깨끗했다.
딱 들어가니까 보스가 헬로우~ 뉴 스튜던트? 이러면서 어디로 가면 된다고 알려줬다.
선생님? 학교 직원분들 모두 인상도 좋았고 친절했다.
사실 이때는 보스인지도 몰랐는데 알고 보니까 그냥 보스가 아닌 보오오오오오스라고 어떤 선생님이 말하셨다.
나중에 학교 다닐 때 엄청 큰 사건이 일어나게되면 만나게 될거라면서 말해주셨다.
9시가 되니까 종이에 서명같은거 하고 바로 테스트 시작했는데
Grammar & Vocabulary랑 Reading 먼저 시험치고나서 바로 이어서 Writing 까지 했다.
그리고 앉아있는 모둠끼리 자기소개하고 간단하게 대화하는 시간 가졌는데
그때 한 명씩 불려나가서 Speaking까지 시험을 봤다.
한 명씩 불려나갈 때 완전 두려웠었는데 그렇게 어려운 테스트는 아니었던 것 같다.
간단히 말해서 그냥 1 대 1로 대화하는 느낌?
언제 멜버른에 왔는지, 여기 오기전에는 뭘 했는지, 학교 다니면서 뭘 하고싶은지 등등
평범하다면 평번한 그런 주제로 몇 분간 대화 주고 받았는데
내가 잘 대답한지는 모르겠어요,, 문장으로 말 한게 아니라 단어만 던진 느낌으로 대화했다 ㅠㅠ
테스트 다 끝나고는 나라 별로 따로 모여서 학교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설명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에 나라 별로 매니저가 배치 되있어서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슨 문제가 생겼는데 외국인 선생님과 말이 안통하거나 곤란한 상황이 생기면
도움을 바로 받을 수 있다는게 장점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