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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시드니에서 꼭 해봐야 할 DAY TOUR COURSE ①- 블루마운틴

윤**

오늘부터 시드니 내에서 하루 안에 다녀올 수 있는 투어 코스에 대해 설명 하려고 합니다.

그 첫 번째 시간!! 블루 마운틴입니다.^^

 

 

 

 

 

 

 

시티에서 출발하시려면 센트럴 역에서 트레인을 타고 카툼바역에 가실 수 있습니다.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소요되십니다.

역에 하차하시면 역 주변 건물들이 1800년대 건축되어 지금까지도 고풍스러운 멋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툼바역에서 세자매봉을 관람하실 수 있는 에코포인트까지는 걸어서 20~30분 정도 소요합니다.

 

 

 

에코 포인트(Echo Point):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영국연방을 순회할 때 호주에 와서 블루마운틴을

다녀갔다고 합니다. 여기 전망대에서 세자매봉을 보면서 조금만 더 앞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을 텐데…”하는

안타까움을 남기고 떠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망대가 좀 더 앞쪽으로 들어섰다는 말이 있습니다.

 

 

 

 

 

 

 

블루마운틴: 특유의 푸른 빛과 가파른 계곡과 폭포, 기암 등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200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 되었습니다.

호주에는 약 700여종의 유칼립투스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60여종 이상의

유칼립투스가 블루마운틴에 있습니다. 이런 무수히 많은 유칼립투스의 유액이 공기 중에서

햇빛과 만나 산화되는 과정에서 연소되는 색이 파란색인데 이로 인해 푸른빛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

마치 바다와 같이 보인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블루마운틴이라 불린다고도 합니다.

 

 

블루마운틴에서 사람들이 1순위로 생각하는 볼거리는 세자매봉(Three Sisters)입니다.

세자매봉의 유래는 옛날 이곳에 살던 세자매의 미모를 탐낸 마왕이 이들을 자신의 손에 넣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세자매는 주술사에게 도움을 청하여 주술사는 세 자매를 바위로 만들어 숨겨주었다고 합니다.

그 후 마왕은 이 사실을 알고 화가 난 나머지 주술사를 죽였는데

세 자매는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지금까지 바위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시닉월드는 블루마운틴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관광코스 인데요,

레일웨이와 플라이웨이, 워크웨이, 스카이웨이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레일 웨이는 경사가 50도나 되서 조금 무섭기도 한데요 굉장히 스릴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내리면 세자매봉을 정면으로 볼 수 있답니다.

 

 

 

 

 

 

 

 

워크웨이에 들어서 곳곳에 연결된 산책로를 따라가다보면 방문객들은

시닉월드의 역사적인 탄광 전시장(Coal Mine Exhibition)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카툼바 탄광은 1878년부터 1945년까지 조업을 계속 했으며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그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플라이웨이를 타고 내려오면서 보이는 관경도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저 위에는 스카이웨이도 보이네요.

 

 

 

지금까지 데이코스로는 손에 꼽는 블루마운틴에 대해 얘기해 보았는데요,

멋진 산과 자연 경관을 보고 경험하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인 것 같습니다.

다음편에서는 블루마운틴에 가까운 제놀란 동굴에 대해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