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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영화 촬영장소로 각광 받고 있는 시드니

김**

영화 촬영장소로 각광 받고 있는 시드니~

 

 

요즘 한국에서도 외국에서도 촬영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호주!!

오늘은 시드니 곳곳의 촬영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     마틴플레이스 (Matin Place)

 

마틴 플레이스는 우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매트릭스의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레오가 처음으로 매트릭스를 인지하고 프로그램 안으로 들어갔을 때 스미스 요원을 만나는 장소가

마틴 플레이스의 분수대 앞입니다.

스미스 요원으로 변하기 전 붉은 드레스를 입은 여자분 다들 기억 하시나요??

 

 

 

 

 

마틴 플레이스는 매트릭스 영화 외에도 광고 촬영지로도 많이 출연하는데, 데니스 오가 출연한

오디세이와 스카이 휠 휴대폰 광고 또한 이 곳에서 촬영되었습니다.

 

 

 

 

마틴 플레이스는 시드니에서 가장 도시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은행과 증권, 각종 비즈니스 사무실들이 즐비한 곳, 오래 된 건물들과 높은 빌딩이 묘하게 잘 어우러져 있는 거리랍니다.

 

지도상 가로로 되어있는 이 길은 오페라 하우스에서 하이드 파크 사이를 걷다 보면

어느 길로 가던지 한번 만나게 되는데요.

보행자만 다닐 수 있게 되어있는 곳이라 다양한 행사를 도맡아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크리스마스, 새해, 시드니 패스티벌이나 오스트레일리안데이 등의 축제에서 빠지지 않고

여러 가지 행사를 개최하니 시간 맞춰 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하이드파크 (Hyde Park)

 

앞서 얘기했던 데니스 오가 출연한 오디세이와 각종 광고& 화보에서 등장하게 되는 하이드 파크는

1810년 영국 런던의 하이드파크를 본따서 맥콰리 총독에 의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또한 이 곳은 시드니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도심 속 휴식공간이죠. 이곳의 아치볼드 분수는

웨딩촬영의 단골 장소인데요, 항상 예쁜 커플들의 웨딩 촬영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3.     왓슨스베이 (Watsons Bay – Gap Park)

 

영화 속 빠삐용이 바다 속으로 뛰어내렸던 절벽으로 유명한 갭팍.

실제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자살을 한다고 합니다. 부산 태종대의 자살 바위 같다고나 할까요

분위기가 좀 비슷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 장면을 여기서 찍었는지의 진위여부는 밝혀지지 않아 설로만 남아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비슷 한가요? 진위와 상관없이 한번쯤 가볼 만한 곳임에 틀림없습니다.

 

 

 

써큘러 키에서 페리를 이용해서도 갈 수 있고, 버스를 이용해서도 갈 수 있답니다.

탁 트인 바다와 수평선을 즐기시려면 왓슨스 베이 게팍!! 추천해 드립니다.

 

  

 

 

 

4.     라페루즈의 베어아일랜드 요새 (Bare Island Fort)

 

이곳은 영화 미션임파서블2 에서 본격적인 액션장면이 시작되는 공간입니다.

제약회사의 비밀창고 정도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1885년에 세워졌으며 시드니의 뒷문이라고 일컬어지는 보다니만(Botany Bay)

외지의 공격으로 지키기 위한 군사요새였습니다.

현재는 일반인들의 출입은 제한되어 있지만 가이드를 동반한 내부 시설견학이 가능합니다.

역사적인 군사요새인 만큼 해당 시설과 비밀 터널 등이 내부에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요새를 둘러싼 바다는 워낙 맑아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5.     키야마

 

바위 사이로 나있는 구멍으로 물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온다고 해서 블루어 홀이라고 불리 우고

이 것을 보기 위해 주말마다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랍니다.

사진을 찍으면 너무 예쁘게 나와 화보촬영이나 광고촬영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넓은 들판에서 찍은 광고맥스웰 CF!! 조인성의 파릇파릇한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지평선과 광활한 잔디벌판을 보면서 여유로움을 느껴보세요~!!!

 

 

 

 

지금 까지 보셨던 곳들 외에도 시드니 시티 곳곳에서 촬영이 이루어 졌는데요.

시티 거리나, AMP타워, 보타닉 가든, 오페라 하우스 앞 등 많은 곳에서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호주가 CF,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는 이유는,

 

계절이 반대여서 한국과 완전히 다른 계절 광고를 찍어올 수 있다는 점,

 

시차가 거의 없어(1~2시간 빠름) 시차적응 기간을 줄일 수 있어 모델, 스탭들의 컨디션 조절에

도움이 되고 짧은 시간 내에 촬영을 마치고 올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

 

최상의 자연풍경과 이국적인 도시 이미지를 찍어 올 수 있다는 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영화, 광고, 드라마 등에 나왔던 유명한 관광지에 대해 얘기해 보았는데요,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시드니 외에도 촬영한 유명한 곳이 많이 있으니 다른 도시를 여행할 때에

촬영지를 찾아보며 둘러보아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둘러본다면 자신만의 멋진 촬영지를 발견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