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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호주소식- Harmony Day 다문화주의를 국가이념으로 택한 호주

김**

호주대륙 오렌지으로화합과조화를이루다

 

 

호주대륙이오렌지색으로하나가된다

오는 21일은화합의, ‘하모니데이(Harmony Day)’. 다문화주의를국가이념으로채택한호주는지난 1999하모니데이를제정한이래소수민족사회를비롯해공공기관, 지역사회, 학교, 각종단체등과함께다양하고풍성한행사를열어왔다. 올해로 14회를맞이한다.

또한이날은 UN정한세계인종차별철폐의(International Day for the Elimin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이기도하다.

우리모두속해있다(Everyone Belongs)’모토로진행되는다문화축제하모니데이는이민시민권(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Citizenship, DIAC)후원하며, 다문화민족과단체가함께어우러져각자의고유문화를차별없이인정하고서로나누는날이다. 나라의문화와관습을배워서하나로융합하자는데취지가있는.

10소수민족사외가소규모이벤트를개최한점차적인발전을거듭해온하모니데이행사는지금은국가적인행사로발전, 호주전역에서수천명의다민족이함께하는이벤트로성장했다.

올해도어김없이 2 5천여개의크고작은행사가호주전역에서펼쳐진다.

특히 2012하모니데이주제는스포츠를통한화합이다. 언어장벽이필요없는운동경기를통해서로이해하고화합을이루자는.

지난 2 3열린호주와인도의크리켓경기를시작으로본격적으로막을올린올해하모니데이행사는이후호주전역에서럭비, 네트볼각종운동경기를통해화합과일치를다지고있다.

또한 19일부터 25일까지펼져지는하모니위크에는서로의문화와음식을교류하는 ‘A Taste of Harmony’행사가전국직장단위로열린다. 점심시간을이용해대륙의음식을교류하면서문화의이질감을극복하고다양성을인정하는하모니데이행사를자축한다.

수도캔버라에서는매년 2월에펼쳐지는 국가다문화축제(National Multicultural Festival)’통해다양한공동체간의화합을도모하고사회각계각층이서로속해있음을재확인했다. 일주일동안열린이번축제는세계주요나라공연단행사를포함해연극, 음악, 영화소수민족단체의문화공연이펼쳐져서로의문화를이해하고소통하는계기를마련했다.

아울러 19일부터 21일까지캔버라의주요명소는오렌지불빛으로물들게된다. 기간캔버라를상징하는국회의사당건물을비롯해국립박물관과국립도서관주요관공서는화합을상징하는오렌지색을밝히게된다.

이밖에오는 31일까지전국의각급학교와어린이보육시설에서도문화의다양성을이해하고중요성을고취하는교육이진해되는올해하모니데이를경축하는다양한특별이벤트가펼쳐진다.

시드니지역에서도축하향연이어어진다.

곳곳에서지역단체와소수민족단체가주관하는다채로운행사가펼쳐지는가운데시드니시티카운슬이주관하는하모니데이축하콘서트가눈길을끈다.

오는 21타운홀에서열리는이번축하콘서트는한국을포함해중국,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12개국이상의다양한민족들이펼치는노래와등이무대에오른다. 3시간동안계속되는이날행사에는이들소수민족이한자리에모여나라의전통문화행사를선보이며화합을도모한다. 시드니시티카운슬은이날을시작으로 4 28일까지시드니곳곳에서소수민족문화행사와음식행사, 가족행사다채로운행사를계속쳘핀다.

또한 18일에는혼스비카운슬이매년열고있는하모니데이축하행사가열리며, 같은라이드카운슬에서도경축행사가펼쳐진다. 이어 21일에는스트라스필드카운슬이주관하는행사가열리며, 같은웨스트라이드쇼핑센터에서도전통의상을입고다양한행사를벌이는경축행사가계속되는지역곳곳에서크고작은행사가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