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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마감-세종한미문화교육원 20주년 기념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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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한미문화교육원(회장 조혜경)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다음달 2일 기념 음악회를 연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 백혜선(사진)씨를 초청해 이날 오후 8시 맨하탄 링컨센터 앨리스 털리홀에서 ‘백혜선 피아노 독주회’를 여는 교육원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글로벌 리더 양성의 요람이 되겠다는 각오다.

피아니스트 백혜선씨는 한국 국적을 지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최초 입상자로 서울대학 음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피아니스트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인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음악인이다. 이번 음악회에서 백씨는 드비시와 베토벤, 리스트의 곡들을 연주한다.

세종한미문화교육원의 줄리아 박 사무총장은 “한인 입양아와 입양아 부모를 위해 1992년 출범한 세종캠프가 어느덧 20주년을 맞았다”며 “교육원은 현재 입양아는 물론 한국계 다문화 자녀와 영어권 한인자녀를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는 일에도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음악회에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이번 음악회 입장료는 15달러다.
 
▲문의: 201-819-9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