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문의
공연/문화

호주 수지 큐 개인전

관**
뉴욕에서 화려한 꽃을 그리는 화가 수지 큐(김태경)의 개인전이 이달 31일부터 6월30일까지 맨하탄 첼시의 블랙 스페이스 갤러리에서 열린다.

캐나다에서 대학을 나와 뉴욕대학원에서 미술교육학을 전공한 작가는 알루미늄 화판에 색색의 물감들을 던져, 화려한 꽃그림을 만든다.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서도 물감의 뒤섞임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꽃작품을 선보인다. 지난 몇 년간 구상해온 만개와 역발(Bloom and Backfire) 연작을 보여주며 꽃이 만발할 때 그리고 총을 겨누고 역발할때의 힘을 표현해 생명의 탄생과 파괴를 지닌 모순된 두 과정이 만나서 발생하는 가장 큰 에너지를 그려낸다.

오프닝 리셉션은 31일 오후 6~8시. ▲장소: 511 West 25th Street Suite 204 New York, 212-924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