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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문화

호주 댄스모션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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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차세대 안무가인 트레이 맥킨타이어와 그의 무용단이 한국 국립현대무용단과 협업하여 진행하는 현대무용 프로젝트로, 필리핀, 베트남, 중국, 한국 등 아시아 투어를 마치고 뉴욕에서 공연을 펼친다.
 
댄스모션 USA는 미국 교육 및 문화청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브루클린 아카데미 오브 뮤직에서 여러 국가의 무용수들이 함께 협업하여 다양하고 색다른 무용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제작,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국립현대무용단과 트레이 맥킨타이어의 협업 프로젝트는 브루클린 아카데미 오브 뮤직의 가을-겨울 시즌 대표 페스티벌인 넥스트 웨이브 페스티벌의 30주년 기념 프로그램의 일환이기도 하다.
 
특히 댄스모션USA에서 선정된 무용단인 TMP는 지난 5월과 6월에 걸쳐 국립현대무용단의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개막공연과 홍승엽 예술감독의 신작 ‘호시탐탐’ 리허설을 본 후 협업을 제안하였다. 따라서 홍승엽 예술감독의 작품 ‘수상한 파라다이스’와 ‘데자뷔’, ‘라쇼몽-어쩔 수 없다면’의 일부 장면들이 협업으로 함께 이번 공연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다. 국립현대무용단의 김태희, 이소진, 장안리 등의 무용수가 함께 출연할 예정이며 뉴욕 공연 후에도 미국 아이다호주의 보이시, 캘리포니아, 유타, 시카고 등에서 약 13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나 티켓이 필요하다. 선착순 입장. 티켓 배포 등 관련 문의는 브루클린 아카데미 오브 뮤직, 718?636-4100으로 연락하거나 홈페이지 http://www.bam.org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