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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욕시티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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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창단된 뉴욕시티 발레단(New York City Ballet)은 설립자이기도한 조지 발란신이라는 불세출의 안무가와 더불어 미국 정상을 지켜온 발레단이다.

발레를 소재로 나탈리 포드만이 주연을 맡았던 영화 ‘블랙 스완’의 배경이 되었던 발레단이기도 하다. 23일 오후 8시 링컨센터 데이빗 코크 극장에서 대표적인 연말 공연작인 ‘조지 발란신의 호두까기인형’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조지 발란신의 호두까기 인형’은 1952년 초연 후 60년간 뉴욕시티 발레단이 매년 연말 공연으로 선보이고 있고 매년 10만명 이상의 관객들이 관람하는 인기 발레이다. 150명의 무용수들과 뮤지션들이 투입되고 뉴욕시티 발레 학교인 아메리칸 발레 스쿨의 어린이들도 출연한다. 무대 위에서 연출되는 하이라이츠 볼거리로 폭 12인치, 높이 40피트에 1톤 무게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눈보라 장면, 9피트 높이에 85파운드 무게의 ‘마더진저’의 의상 등이 있다. 공연은 12월30일까지 이어진다. 입장료는 29달러부터.
 
The David H. Koch Theater, the Licvcoln Center Plaza at Columbus Avenue and 63rd Street, N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