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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아메리칸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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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발레단중 하나인 아메리칸 발레단(Ameican Ballet Theatre: ABT)도 연말 공연으로 호두까기인형을 선보인다.연말 발레 작품으로 브루클린의 종합 공연장인 뱀(BAM)의 하워드 길만 오페라 하우스에서 내달 7일부터 16일까지 알렉세이 라트만스키가 안무한 호두까기인형을 공연한다. ABT는 지난 2010년 이곳에서 ABT 레지던시 아티스트인 라트만스키의 안무작 호두까기인형을 세계 초연한 이후 매년 할러데이 시즌 공연 작품으로 보여준다.

ABT는 미국 한인 관객 뿐 아니라 한국 발레 관객들에게도 잘 알려진 서희가 수석무용수로 활약중인 발레단이다. 지난 7월 세계 최정상 발레단의 한인 최초 수석무용수로 발탁된 서희는 이번 호두까기인형에서 꿈속에서 성인이 된 주인공 클라라로 데뷔한다(12월8일 오후 2시와 12월12일 오후 7시30분). 입장료는 25달러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