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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문화

호주 Cool New York Dance Fest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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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순 예술감독이 이끄는 댄스컴퍼니 "화이트 웨이브(White Wave)"가 주최하는 쿨 뉴욕 댄스 페스티벌은 뉴욕에서 떠오르고 있는 안무가와 무용단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 나아가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무용단들이 참가해 솜씨를 뽐낸다.

페스티벌은 겨울철 동안 뉴욕시 경제를 활성화시켜 보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4년 시작한 "쿨 뉴욕(Cool New York)"의 일부분으로, 올해로 10주년 맞았다.

미국ㆍ한국ㆍ이탈리아 등 곳곳에서 모여든 60여 개의 무용단과 250여 명의 무용수가 참가해 댄스 한마당을 벌인다. 화이트웨이브 김영순댄스컴퍼니를 비롯, 한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무용단 "이화석 댄스프로젝트팀"도 참가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 출신 무용가 이화석씨가 창단한 이화석댄스프로젝트팀은 현대무용, 재즈, 힙합,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무대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소재도 다양하다. 인간자아의 상실과 회복 같은 무거운 주제부터 담배, K-POP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을 댄스로 표현한다.

브루클린에 위치한 존라이언시어터(25 제이스트릿)에서 오는 2월 10일까지 이어진다. 공연은 무료이며 자세한 정보는 전화(718-855-8822) 또는 웹사이트(whitewavedance.com)를 통해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