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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메조 소프라노 김미순 독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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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티 오페라의 프리마돈나, 뉴욕 타임스가 격찬한 ‘최정상급 성악가 메조 소프라노 김미순
 
한국음악재단(KMF·회장 이순희) 주최, 한국일보와 뉴욕한국문화원 후원으로 열리는 뉴욕 데뷔 리사이틀에서 아름다운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준다.

김미순은 뉴욕 시티오페라를 통해 뉴욕 관객들에게 알려졌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취임 음악회에서 말러 심포니 2번의 알토 독창자로 아시안 아트 앤 콘서트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있다.

서울대 음대, 줄리어드 음대를 거쳐 커티스 음대에서 석사를 취득 후, 미국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 교육 장학생 펀드를 받으면서 오페라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뉴욕시티 오페라외에도 필라델피아 오페라, 시애틀 오페라, 볼티모어 오페라, 오페라 델라웨어, 메디슨 오페라, 버지니아 오페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프린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코럴 소사이어티, 샤이엔 심포니 등 유수 오페라단 및 오케스트라와 공연하며 세계 정상급 성악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현재 필라델피아에 거주하는 그는 커티스 음대 여름음악축제의 성악과 교수로 있다.여심을 적시는 감성의 목소리로 봄의 문을 여는 이번 독창회에서 선사할 곡은

▶영국 작곡가 헨리 퍼셀의 오페라 ‘디도와 아에네아스’
▶브람스의 4개의 가곡(Madchenlied, Op.107, N No.5, Das Madchen spricht, Op.107, No.3, Die Mainacht. Op. 43, No.2, Meine Liebe ist grun, Op.63, No.5)
▶모차르트 오페라 아리아(Chio mi scordi di te, KV 505), 말러의 뤼케르트 시 5편의 가곡중 ‘아름다움을 사랑한다면’(Liebst du um)
▶드뷔시의 ‘화려한 축제 제 1집’(Fetes galantes I)와 ‘달빛’
▶몬살바헤의 ‘5개의 흑인 노래’(Cinco Canciones Negras), ‘피아노 속의 쿠바’(Cuba Dentro De Un Piano), ‘하바네라 풍으로’(Punto De Hananera) 등이다.
 
▲티켓 가격: 30달러, 15달러(학생 및 노인)
▲문의: 212-942-5978(KMF), 212-247-7800(CarnegieCh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