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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맛집

호주 IL CORALLO TRATTORIA

관**
오늘은 소호에 위치해있는 조그마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곳은 처음 봤을 때에는 레스토랑도 작고 정말 평범하게 생겨서 몇번을 지나쳤 지만 딱히 끌리지 않았던 곳인데 맛이 괜찮다는 얘기를 듣고 다시 가보니 그때 에서야 이곳의 입소문을 믿을 수 있게 되었던 곳이다. 이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정말 소박하고 편안한 분위기이다. 또한 이탈리아 억양으로 주문을 받는 아주  친절한 직원도 나의 맘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메뉴에 대해 궁금할 때면 언제고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게다가 추천해 주는 것 또한 굉장히 믿을만 하다.. 
이곳 런치메뉴는 10불도 되지않는 돈에 샐러드 or 수프를 선택할 수 있다. 가끔 이곳에 들를 때면 한국인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맛도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것 같고 싸고 양도 많은데 누가 안오겠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리고 굳이  런치메뉴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파스타가 저렴하고 피자 또한 부담 없는 가격과 엄청난 양을 자랑하고 있다. 또, 파스타면은 직접 만드는 것인가 하고 생각해봤 다. 정말 쫄깃 쫄깃 하기 때문이다. 사실 뉴욕에서 이런 가격의 이런 맛과 양의 피자와 파스타를 찾기란 어려운 일이지 않나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식사 전에는 항상 빵이 나오는데  올리브 오일과  비니거를 섞어 찍어먹으면 맛있다.   
들어가기 전 문에는 Zagat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유명한 레스토랑인 것 같다는  생각이 또 한번 들게 하는 순간이었다 내가 이번에 3시쯤에 갔을 때엔 한가 해서 참 좋았던 것 같다. 점심과 저녁시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줄을서서 기다려야 될 뿐만 아니라 자리도 좁아 테이블이 가깝게 붙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맛있으 니 이런 것 쯤은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것!  양도 많고 맛있는 파스타와 함께  소호에서의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 )  176 Prince st (between Thomson & Sullivan st) 오픈 시간: 12:00 - 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