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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후기

호주 홈스테이 체험기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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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시드니로 향하고 도착했을 때 당장 가족들과 떨어져서 처음 혼자 살게 되는생활이 많이 걱정된 건 사실 이였습니다.홈스테이 가족과 혹여나 어색하지는 않을까?걱정도 되었지만 타지의 문화 속으로 뛰어든다는 생각에 한편으로는 설렜습니다.


 

처음 홈스테이 집에 도착했을 때 호스트 분께서 많이 반겨주셨고 이것저것 집에 관해서 라던지 호주에 관해서 많이 알려주셨습니다.제가 제일 인상 깊었던 점은 항상 홈스테이 분께서 저의 기분과 저의 오늘 하루의 생활을 물어 주신다는 거였습니다. 오늘은 어땠냐며, 학원에서 무엇을 배웠냐며, 주말에는 뭘 할 것이냐고 항상 학생의 생활과 상태에 대해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혹여나 기분이 좋지 않아 보일 때는 항상 무슨 일 있냐며 저녁 식탁에서 대화도 많이 했었구요.


 

당장 몸으로 느껴지는 배려와 가족적인 분위기로 생활 할 수 있어서 더욱 더 적응하기 힘든 타지에서 적응하기 위해 힘을 냈던 것 같습니다.제가 지낸 홈스테이는 단순히 그 나라의 좋은 점과 문화적 차이 등을 설명해 주는 것 뿐만 아니라 학생의 생활까지 신경 써주는 그런 배려 깊은 곳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