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뉴욕 여행 맛집 추천 2탄

박** | 2026.06.09

안녕하세요.

저는 종로유학원을 통해서 토론토 ILAC 어학원에서 

어학연수 중인 박남주입니다.

 



저번 뉴욕 여행 맛집 추천 1편에 이어서 2편을 가져왔는데요. 

이번에도 세 군데의 뉴욕 맛집을 더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 Apollo Bagels

네 번째로 소개해 드릴 식당은 바로 아폴로 베이글입니다. 

저는 웨스트 35번가에 위치한 지점을 방문했습니다. 

이 지점에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이번 뉴욕 여행 기간에 Popup Bagels, Ess-a-bagel, 

Liberty Bagels Midtown, Apollo Bagels 

이렇게 무려 총 네 군데의 베이글 집을 방문했는데요.

네 베이글 집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지만, 

제가 뽑은 뉴욕 베이글 1위는 바로 아폴로 베이글입니다. 

이 베이글 집이 1황으로 뽑힐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Tomato Bagel이라는 메뉴에 있습니다. 

우선 이 메뉴에는 베이글 빵, 크림치즈, 

토마토, 올리브오일이 들어가는데요. 

베이글 종류 또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에브리띵 베이글이 가장 잘 어울린다는 후기를 보고 

에브리띵 베이글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말로만 들으면 이게 그렇게 특별한 맛인가 싶을 수 있는데요. 

직접 먹어보니 바삭한 베이글과 토마토, 크림치즈의 조화가 

정말 잘 어우러졌고 곁들여진 올리브오일 덕분에 

풍미가 가득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베이글 집도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우선순위를 매겨보자면 

저는 아폴로>팝업>리버티>Ess 순으로 맛있었습니다. 

그러니 무조건 아폴로 베이글에 방문해 

토마토베이글을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5. Adel's Famous Halal Food

다섯 번째로 소개해 드릴 식당은 아델스 페이머스 할랄 푸드입니다. 

‘할랄가이즈‘라는 음식점 들어보신 적 있으시죠? 

한국까지 체인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프랜차이즈 식당인데요. 

바로 뉴욕에서 처음 시작된 푸드트럭이라고 합니다. 

할랄가이즈는 비슷한 카피 매장이 많아 

혼동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는데요. 

원조 할랄가이즈는 웨스트 53번가에 위치한 

‘The Halal Guys’입니다. 

힐튼 호텔 근처에 있는 곳을 찾으시면 되세요. 

저는 먹깨비로서 원조 할랄가이즈를 안 먹어볼 수 없으므로 

20~30분 정도 웨이팅을 하고 할랄가이즈를 먹어보았는데 

치폴레의 상위호환 느낌으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Adele's Famous Halal Food가 원조 할랄가이즈보다 

줄이 더 길 정도로 맛있다는 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아델스 페이머스 할랄푸드도 방문해 보았습니다. 

오후 6시에 오픈을 하기 때문에 저는 5시 45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는데도 30분 이상 웨이팅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치킨+양고기가 섞인 콤보로 주문을 했고, 소스도 다 넣었습니다. 

원조보다 맛있을까? 하는 의문을 품고 첫 입을 먹었는데요. 

줄만 짧았다면 한 그릇을 더 먹고 싶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조보다 채소 양은 조금 더 적은 편이지만 

고기의 양념 자체가 훨씬 맛있고 자극적이었습니다. 

여러분은 긴 웨이팅을 감수하시더라도 꼭 아델스를 

방문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또한, 저는 한 플래터에 약 12달러를 카드결제 하였는데요. 

현금가는 9달러라고 하니 (26년 6월 기준) 이 글을 읽고 계신 

럭키하신 여러분은 꼭 현금을 챙겨가서 이득을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할랄 푸드들은 대개 푸드트럭 형태여서 포장만 가능하므로, 

근처 벤치나 공원에서 드셔야 합니다.




6. Joe's Pizza Broadway
여섯 번째로 소개해 드릴 식당은 바로 조스 피자입니다. 

이 식당은 뉴욕 여행 가는 사람이라면 

필수로 방문하는 피자집인 것 같은데요. 

저 또한 이번 여행 중에 두 번이나 방문한 피자 맛집입니다. 

이 식당은 스파이더맨에 나온 피자집으로 유명한 곳이어서 그런지 

늘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곳 또한 한 조각씩 주문이 가능한 곳이어서 저는 치즈 맛과 

카프레제 맛 두 가지를 먹어 보았는데요. 

치즈 맛은 크게 특별하지 않았지만 

카프레제 맛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토마토소스, 모짜렐라, 바질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는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피자집 또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지만, 

매장 내 서서 먹는 테이블에서는 식사가 가능합니다. 

저는 피자를 포장해서 매장 근처에 있는 브라이언트 파크에 

가져가서 먹었습니다. 

2조각 이상부터는 박스를 달라고 요청하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공원까지 피자 조각을 들고 이동하다가 떨어지는 

불상사를 일으키지 마시고 

피자박스를 꼭 받아서 넣어서 이동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총 6개의 뉴욕 맛집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구미가 확 당기는 식당이 있으실까요? 

그곳이 어디든 저를 믿고 꼭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한 뉴욕 여행, 어학연수 생활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