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에서 페리 타고 떠나는 감성 여행! 빅토리아(Victoria) 알짜배기 당일치기 완벽 코스
안녕하세요! 해외리포터 Maya 입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의 수도이자,
'영국보다 더 영국 같은 도시'로 불리는 빅토리아!!
밴쿠버에서 당일치기나 1박 2일로 다녀오기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인데요.
오늘은 BC 페리를 타고 바다를 건너 다녀온
빅토리아 당일치기 여행의 핵심 코스와
감성 넘치는 카페, 맛집 정보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바다를 건너 빅토리아로! (BC Ferries & 이동 팁)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출발해 트와센 페리 터미널로 이동한 뒤,
BC Ferries를 타고 빅토리아의 스워츠 베이 터미널로 향했습니다.

약 1시간 30분 동안 페리를 타고 가는데,
선상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바다와 섬들의 풍경이 정말 장관입니다.
운이 좋으면 바다표범이나 돌고래를 만나볼 수도 있으니
야외 데크에서 바람을 쐬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2. 빅토리아의 웅장한 랜드마크 & 이너하버 산책
빅토리아 Harbor에 들어서는 순간
고풍스러운 유럽풍 건물들이 반겨줍니다.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 (Fairmont Empress):
빅토리아 이너하버의 상징이자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4성급 로열 호텔입니다.
고풍스러운 외관과 아름다운 정원이 어우러져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명소입니다.
3. 취향저격! 감성 카페 & 로컬 숍 탐방
빅토리아 다운타운에는 아기자기한 상점과 감성 넘치는
카페들이 숨어 있어 골목골목 걷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머치스 티 & 커피 (Murchie's Fine Tea & Coffee):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전통 티하우스입니다.
다양한 홍차 종류와 향긋한 티 파우더, 디저트를 맛볼 수 있어
선물용 기념품을 사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먼로스 북스 (Munro's Books):
옛 은행 건물을 개조해 만든 아름다운 대형 서점입니다.
높은 천장과 클래식한 인테리어 덕분에
책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꼭 들러볼 만한 공간입니다.
4. 빅토리아에서 즐기는 입이 즐거운 맛집 투어
빅토리아 하면 식도락을 빼놓을 수 없죠!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알짜배기 맛집들을 다녀왔습니다.

레드 피시 블루 피시 (Red Fish Blue Fish):
이너하버 컨테이너에서 파는 유명 피시앤칩스 맛집입니다!
바삭한 튀김과 싱싱한 생선살, 그리고 바다 바로 앞에서
먹는 운치가 더해져 웨이팅이 아깝지 않은 맛입니다.
일 테라조 (Il Terrazzo):
아늑하고 로맨틱한 파티오 분위기에서 즐기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파스타와 화덕 피자의 풍미가 훌륭해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베터 에이커스 아이스크림 (Better Acres Ice Cream):
식사 후 디저트로 즐기기 딱 좋은 로컬 수제 아이스크림 집!
쫀득하고 진한 풍경의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풍경보기 ^^
망고맛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용
5. 리포트를 마치며

밴쿠버에서 페리를 타고 조금만 나아가면 완전히 다른 매력을 가진
영국풍의 로맨틱한 도시 빅토리아를 만날 수 있습니다.
멋진 건축물과 바다 풍경, 맛있는 음식과 예쁜 카페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던 빅토리아 당일치기 여행!
캐나다 연수나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주말을 이용해
꼭 한번 다녀오시길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