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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후기

캐나다 [토론토] 제 2회 말복파티 학생 후기

김**

오늘 토종 싸이월드 클럽(club.cyworld.com/torontochongro ) 에 올라온 따끈 따끈한 말복파티 후기를 올립니다.^-^

은정학생은 이곳에 단기 어학연수를 온 학생인데,

토론토 종로 유학원 통해 많은 친구들도 알게 되었고, 영어공부도 정말 성공적으로 하고 있는 모범 학생입니다.

이번 파티를 위해 새로 산 예쁜 드레스를 입고 오기도 했어요. ^-^

 

즐겁게 감상하세요~



안녕하세요 :) 설은정이에요.
 
지사장님, 조앤언니, 이과장님 전부 안녕하시죠? ㅎ
 
지난주 목요일의 꿈같았던, 말복파티를 기억하고자, 여기 후기쓰러 왔어요.
 
학원인데, 컴터가 무지 느리네요.
 
사진보는데 거의 100시간 걸리는 듯.
 
그래서 후기에 사진은 넣기가 힘들듯 -_ㅜ
 
자 그럼 유창한 글발과 함께하는 후기 시작. ㅋ
 


지난주 목욜은 우리 종로 유학원 말복파티가 있는 날 !
 
오늘의 파티를 위해, 평소에 아끼는 내가 좋아라하는 원피스를 꺼내입고, 거울에 내 모습도 한번 비춰보고,
 
평소에 귀찮으면 안하고 말던, 메이크업도 한번 해주시고 ( 나만 알아보는 메이크업. ㅋ )
 
파티가 열리는 로즈데일 역으로 향했어요.
 
5시30분쯤 도착했는데, 벌써 사람들이 많이 와있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좋았던건, 종로유학원의 반가운 얼굴들을 파티장에서 한꺼번에 다 만날 수있었다는 사실 !
 
우리의 멋진 지사장님, 귀여운 새해언니, 친절한 이과장님이 제일 먼저 저를 반겨주셨어요.
 
그리고 유학원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 진희, 수연언니, 은정이, 신희 등과 한테이블에 앉아 오랜만에 담소를 나누었죠.
 
또 준호오빠, 경구오빠, 정도오빠, 유진 등 또 유학원을 통해서 만난 또 다른 인맥들과도 인사를 나누었구요. 
 
두둥, 지사장님이 마이크를 잡으시더니 파티의 시작을 선언하셨어요. ㅋ

 
파티의 시작은, 지난번 종로유학원 행사 나이아가라 폭포 후기를 열심히 써준 두 학생의 시상 !
 
정도오빠와 은정이가 상품을 받았는데, 어찌나 부럽던지 !
 
  시상식이 끝나기 무섭게, 오늘의 하이라이트, 맥주 그리고 치킨 치킨 치킨 !
 
우리 테이블부터 먼저 치킨, 김밥 받으러 나가서 얼마나 좋았는지 ㅋ
 
오늘의 안주는, 양념치킨과, 후라이드 치킨과,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김밥 !
 
양념치킨도 맛있었고, 마치 과자처럼 ! 이게 얼마만에 맛보는 한국식 양념치킨인지 !!!
 
후라이드 치킨도 그에 뒤지지 않게, 맛있었어요. 뼈까지 다 빨아먹을 뻔 ㅋ
 
그리고 아. 김밥. 이거 얼마만에 맛보는 김밥인지. 한국에서 賈?흔해서 쳐다도 안보던, 사실 그래도 좋아라하던, 김밥. 여기서는 금값인
 
김밥. 오랜만에, 그리고 그것도 이 멀리서 먹으니, 얼마나 맛있던지요 !!!
 
다들 김밥에 군침을 질질 흘렸다지요 :)
 
역시 한국인은 한국음식을 먹어야 제맛 ㅋ
 
그리고 오늘은 맥주가 한병에 1달러 ! 이게 왠 복권당첨 !!!
 
좋아라하면서, 평소에 맘껏 못마시던 맥주를 오랜만에 맘놓고 맘껏 마시기 시작 !!!
 
캬아. 맥주. 좋다. 싸서 좋고, 맛있어서 좋고. 시원해서 좋고. 취해서 좋고.
 
또 유학원사람들과 함께 마셔서 더 좋고 !!! :)
 

  파티의 중간 즈음, 오늘의 베스트 드레서 시상이 있었어요.
 
그날의 파티를 위해, 저보다 더 신경쓴 나인군 (승구군), 깻잎 머리와, 쫄티(승구가 입어서 쫄티였던건지도 ㅋ ), 스키니 바지로 신경 엄
 
청쓴 나인군이 먼저 시상식의 테이프를 끊었어요.
 
승구군 이외에도, 이쁘고 귀여운 여자분도 베스트드레서 상을 받았구요. 여자분 검정 자켓 이뻤어요 :)
 
그리고 재미를 위해, 워스트 드레서 시상도 있었구요 ㅋ
 
 
  그리고 파티의 하이라이트! 복권 뽑기 !
 
파티 입장하면서, 다들 번호를 하나씩 뽑았었거든요. 그 번호를 하나씩 뽑아서, 당첨된 사람에게 상품을 !!!
 
하나 하나 뽑을 때마다 숨이 꼴깍 꼴깍
 
하나 하나에 상품이 얼마야 얼마 ㅋ
 
그러나 불행히도 제 번호 42번은 안 뽑히더라구요 -_ㅜ 이런 운은 없나봐요. 흑흑 !
 

 그렇게 파티는 무르익어가고,
 
 맥주병이 비워지면서, 제 얼굴도 무르익어가고,
 
 우리들의 대화도 무르익어가고 :)
 
 또 그날 파티에서 또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인사하고 함께 술잔을 기울이고, 함꼐 안주를 먹고 웃고 !!!
 
 
 파티장 NCA 건물 문닫는게 너무 아쉬울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지요 :)
 
 
 종로유학원 토론토 지사. 지사장님새해언니이과장님. 그리고 많은 유학생 식구들.
 
 여러분들 덕분에 토론토 어학연수, 즐겁게 할수있었어요.
 
 온지 얼마안되서, 어리버리거릴때, 바른길로 인도해주시고,
 
 적응못해서 빌빌대고 한국돌아가고싶다고 투정부릴 때, 그래도 따뜻한 손길로 반겨주시던 고마운 분들.
 
그 분들이 우리를 위해서 이렇게 파티까지.
 
감격 감격 감격 !!!
 
 
이날의 파티. 잊지못할거에요 !!! :)
 
파티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 종로 유학원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