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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알곤퀸파크 바베큐 파티 학생후기

김**

요일날 급 당일치기 여행. (스크롤 압박 주의) 

그 전날 친구 생일파티덕에 술이 덜 깬 상태로 약속장소로 향했다. (사실 새벽 4시에 잠들어서 갈수있을지도 의문이었다 ㅋ_ㅋ)  

한분이 너무 늦게 오신바람에 출발이 8시 40분쯤 되버렸지만 ㅡ.,ㅡ 

맞다 도넛츠 사주세요!! 사주신다며요!! <-- (늦게오신분이 도넛츠를 쏘기로 했던 것 개인 privacy 상 이름은 밝힐수 없음!!) 

어여쁘신 가이드 누님분이 가는 동안 설명&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신거 같았지만 

오는내내 딱 1번깨고 거의 도착할때까지 곤히자느라 아무것도 못들은 1人 ㅡ.,ㅡ 죄송. 

우리는 처음으로 전망대에 들렸는데 가는길에 단풍이 무지 예뻐서 기대감과 설레임이 500% up! 

전망대가 은근히 높아서 (더더군다나 아주많이 부실해 보였다 -_-a) 다들 후들거리는 다리를 질질끌며 (특히 우리 staff 분들 ㅋ_ㅋ) 

올라가서 바라본 풍경은 이루 말로 다 표현할수 없을만치 아름다웠다. 그래서 준비 !   .. ) 아래를 보세용  

스리슬쩍 제사진도 하나넣어보구 ㅋ_ㅋ 

지영 과장님이 잘찍었다구 했을 땐 몰랐는데 이미지로 뽑아보니 잘 나왔더라능 +_+ 

Anyway  전망대에서 본 풍경은 너무나 장관이었습니다. 무섭다는걸 잊을정도로 사진찍는거에 몰입 mode! 

After that, 이때가 점심시간 이어서 아침도 제대로 못먹은 일행들에겐 뱃속에서 공포탄을 쏴데는 시간인지라 

다음코스는 바로 기다리던 런치& B.B.Q 타임 이었답니다.!! 

배고픈 배를 움켜쥐고 다시 버스를 타고 30분쯤 갔을까.. 

산장같은 건물에서 짐 들을 풀고 맛나게 먹을준비를 했답니다. 

런치메뉴는 핫도그 라면 소세지탕 갈비 머시멜로 그리고 옥수수(버터바른!!!)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래는 증거사진!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다는 못 찍고 한 장밖에 못찍었어요   

However,  과장님이 소세지 하나들고 계시는 저 행복한 표정하나에 모든 표현이 함축되어있다는 ^ㅇ^/ 

밥을 든든하게 먹고 주변을 둘러 보았습니다. 

호수가 근처에 있어서 정말 예뻣습니다.           .. )   
호수를 잠깐 둘러보고 뭔가 아쉽다는 생각에 호수 반바퀴정도 둘러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즉각 실행 gogo 

첫번째 사진은 우리가 갔던 산장 쪽의 이름이에요!  
다른 분들은 이 풍경은 못보셨을거에요 다들 맛있게 마시멜로옥수수 먹는동안  

거의 호수 반대편 끝까지 갔다와서 ㅎ_ㅎ (그대신 옥수수마시멜로는 못먹었지만 ^^:;) 

약간 좀 많이 걸어서 피곤 했지만서도 이쁜 단풍 많이많이 봤답니다. 사진도 많이 찍구용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다음 코스는 하이킹코스! 

(시간이 별로없길래 밥만먹고 돌아가는줄알고 따로 다녔는데 하이킹코스도 따로 있더라구요 -0-) 

호수를 따라 쭉 도는 산책로였습니다. 

멋진 호수와 나무들 

6번째 사진을보시면 쓰러질듯한 나무가있었는데 바람이 불때마다 끼이~익 하는소리에 놀랬다는 ㅎ_ㅎ  

너무 즐거웠었고 캐나다의 처음 단풍구경을 한 저로서는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단풍도 많이 주워왔다는 ㅎ_ㅎ 

사진도 많이 많이 찍었구요. 마지막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차창 밖을 찍은 사진 입니다 

끝까지 스크롤 압박에도 불구하고 긁읽느라 수고하쎴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