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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후기

캐나다 [토론토] 알곤퀸 돌셋전망대 후기

김**
안녕하세요~ 토론토지사 조앤 킴 대리입니다.
저희 회원 45명과 스태프 4명이서~~
알곤퀸 잘 다녀왔습니다.
종로유학원에서 대절한 대형 초고급~버스를 타고
(이곳버스중 최강입니당. ㅎ 다른 데는 막 꾸진 애기용스쿨버스에 다리 구겨넣고 타구 가용~ㅎㅎㅎ
다리 쥐 팍팍 나요~야옹야옹)
알곤퀸엔 야생동물들이 정말 많은데요.
곰도 많데요.
몇달 전 신혼부부가
아무도 안사는 깊고 깊은 곳으로 들어가서 캠핑하다가..
곰이 와서 신부를 휙~ 채갔다고 가이드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먹을 것 아무데나 버리지 말고(곰이 냄새 맡고 온다고..)
사람들 많이 다니는 길로만 다니라고..
만약~
곰을 만나면 아주 슬로우 버젼으로 조심스럽게 뒷걸음칠 치면서 도망치라구..
곰은 왠만하면 사람 안건드린데요.
어떤 분들이 소리지르고 막 돌던지고 그럴때만
곰도 화내죠...
도착한 돌셋 전망대..
아~
돌쇠아니에요~ 돌셋~!
돌쇠와 마님이 생각나서 한참 웃었어요.ㅎㅎ
들어가는 입구에 떡하니
 '다치면 절대루 니책임'~!!
허걱!!
다리좀 달달 떨어주시며
아래를 절대 보면 안되는데..
아래가 구멍이 슝슝
아래보고 올라가면 절대 못올라가요..
올라가다가 포기하고 내려오신 분들도 많습니당.
높이 높이 올라가자
바람 완전 씽씽
탑은 덜덜 떨리고..
인원초과인듯한 불안한 계단~ ㅎ
가을옷 입고 오라고 했는데 왜케 덥냐하시던
학생분 오바를 막 꺼내 입으시고~!!
전망대 정상은 진짜 무쟈게 추웠어요.
모자날아갈까봐 막 조심조심
올라가니 왠 철망이 이케 많아~
그런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부니, 철망안치면 날아가겠더라구요~
곰도 찾아봤는데 잘안보였어요.ㅎ
그래도 아주 너무 쪼았어용~!!
에헤헤헤헤헤헤
그래도 너무 예쁜 풍경에 넋을 잃고 바라보니..
아 금강산도 식후경
배고프다.
그리고 우리는 카티지로 슝슝
배를 마구 채워주시고~진짜 맛있었어용~!! ㅎㅎ
갈비. 갈비. 무제한으로 먹었는데도 계속 나오는 그 갈비.
감사합니다..
소시지 끼워서 핫도그도 먹고
라면도 먹고
머시맬로우 모닥불에 구워먹는 그맛이란~
오예~
비치산책하고 하이킹하고
집에 왔습니다.
와보니 9시.. ㅎ
정말 너무 즐거운 추억이었어요.
토론토 지사에서 매년 준비하는 알곤퀸 바베큐 파티~
2007년 후기였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 수 있게 도와주신 지사 식구들 감사합니다.
학생들이 그 이후로도 너무 즐거워 하는 모습들 보기 좋았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서 너무 기뻤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