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Friday Movie Night
안녕하세요? 토론토의 이지영과장입니다~! (^O^)/
뉴스에서는 영상의 날씨라고는 하지만
아직도 오리털점퍼에서 벗어날 수가 없네요. ㅜ.ㅡ
이번 주 금요일 무비나이트의 영화는 '기다리다 미쳐'
메뉴는 뜨끈하고 얼큰한 '부대찌게' 였습니다.
보기에도 아주 얼~~큰하니땀이 나올 것만 가죠?

이번 부대찌게는 회원분들의 도움이 무척이나 컸답니다.
쏘세기를 써는 것에서부터 라면 부수기라는 막중한 임무를 해주셨기에
시원하고 얼큰한 토종표 부대찌게가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보글보글 부대찌게 뜨겁게 달쿼지는 동안 회원들끼리 인사도 나누고
간간이 영화도 감상하며 사진도 찰칵~!


자~~자~~ 줄을 서시오!!!
기다린 보람이 있으셨죠? 쏘세지와 햄이 듬~~뿍 들어가고
쫄깃한 라면사리와 출출한 배를 금방 지은 흰쌀밥으로 도듬어 주시고요
어느새 냄비는 바닥을 드러내었네요. ^^;;



토종 여러분~~
공부하시느라 힘드시죠??
요즘 토론토날씨가 꾸물꾸물 기운도 체력도 떨어뜨리는 것만 같네요.
이제 곧 나이아가라 1박 2일 행사가 있는데 기대되지 않으세요?
나이아가라 폭포를 호텔방에서 감상하고 즐기는 기분!
경험해 보시지 않고는 모르실거에요.
많은 토종 회원분들이 함께 하길 바라며 이만 저는 물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