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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토종 무비나잇 라뽁기 파티

김**
 
 
으핫핫핫
 
이번주 무비나잇은 라볶기가 책임진다! 4월 11일 또....
 
100인분 끓였습니다.  점점 소문나서 사람들이 많이 와서요..
 
 약 70~80명의 유학생들이 우루루루~~오셔서 참 잘 드셨습니다~
 
끊임없이 삶아주는 면발에 회원들 즉석으로 만든 요리 모두 공짜!ㅎㅎㅎ!
 
나중에 모자라서 부랴부랴 사리를 몇 십개 더 사오긴 했지만. ㅋㅋㅋㅋ

 


우리 이차장님 삶고 또 쌂고~ 쫀득한 라뽁기 위해 계속 면을 즉석에서 삶아주는 이 센스~
 
영화도 보고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수다도 떨고.. ..

 
 
휙휙~~
 
라뽁기 열심히 계속 끓이고 있습니다~~!!
 
각 학교 친구들 다 모였어요.
우리 학교 선생님은 이래서 웃기고,
아 너네 디플로마 프로그램은 어때?
 
캐나다 가기 좋은 곳은 어디고,
야 난 거기 이미 다녀왔다~!!! ㅋㅋ
여긴 어떻고, 저긴 어떻고,
여기는 맛있고,
여기가면 이게 더 싸구~~
 
수많은 대화속에서 싹트는 우정. 오고가는 정보! ㅎㅎㅎ
크게 떠들기가 어려운 캐나다 사회죠.(워낙 조근조근 얘기하는 문화라...)
학원에서 한번도 써보지 못한 한국말
 
여기서 한번 써보자~
 
토론토 종로유학원이 떠나가라 이야기꽃이 핍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속에서도 영어로만 대화하는 우리 열성파 회원들도 있었답니다.


공부는 쉽진 않지요. 20년동안 사용하던 한국말을 안쓰고 배우자니 떠듬떠듬 어렵지요.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씩 이렇게 매운 음식 한번 먹고 스트레스 해소를 하고 나면~
왠지 다음 한주간 든든히 보낼 수 있을 것 같지요?
 
사랑하는 토종 식구들~~~!!!
 
항상 친구들과 함께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마세요~
매주 금요일 무비나잇~!!!
100인분 먹거리는 항~상 공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