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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거리 예술축제 후기

배**

 

토론토 거리 예술 축제!! (스크롤 압박 주의..ㅋㅋ)

 

토론토에 와서 처음 참가해 보는 축제, 이런 축제가 있는지도 몰랐는데...ㅠㅠ

 

상담하면서 축제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ㅜㅜ 또 한번 상처..

 

같이 가자는 말에 앗싸~!! ^0^

 

모두들 들뜬 마음으로 종로유학원에 모여서 출발~~

 

첫번째 보이는 건물이 아이스하키 명예의 전당이란다.

 

구경하고 싶었지만,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늦은 시간이라 문을 닫았다고 하니 왠지 섭섭한 마음 감출 길이 없었다.

 

유럽풍의 건물 외관이 럭~셔리 한게 참 이쁘다.

 

 

축제가 시작되는 곳..키다리 아저씨가 우리 일행을 환영해 주고 있답니다^^

 

파란눈의 외국인들이 얼마나 많은지...왠지 영어가 샬라샬라 저절로 될 것 같은 느낌??ㅋㅋ

 

 

원더우먼 아주머니??ㅋㅋ

 

불쇼를 보여 주고 계신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까치발로 이러저리 옮겨 다니며 구경 했다.

 

스카이 콩 콩 ~~ㅎㅎ 스프링 두께가 장난 아니다.

 

 

화가??? 아저씨??

 

분필로 그림을 그리고 계신다...너무나 이쁘다*^^*

 

무엇보다 신기했고 반가웠던건 메로나!!

 

외국인들도 엄청 좋아하는 것 같다, 간판 밑에 한글로 메로나 라고 써 있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우연처럼 삼성 휴대폰 홍보하는 매장이랑 나란히 붙어있다..ㅋㅋ

 

 

거리의 악사!! 동전을 넣어야지만 연주해 주는 약간의 치사함을 보여 주신다!!

 

동전 넣는 사람은 엄마돈 받아서?? 뺏어서 넣는 아기들 뿐!!

 

옆에서서 사진 몇장 찍었더니...!! 손까락을 까딱까딱...?? 돈 달란다....퐝당@.@

 

뻘쭘하고 부끄러움에 주머니에 있는 $2 짜리 얼른 넣어줬다..ㅠㅠ

 

 

다양한 개성의 사람들..

 

한국과는 다르게 너무나 자유분방한 느낌이 참 신기하면서도 좋았다.

 

 

뭐라 그럴까??? 참 이색적인 경험이었다.

 

한국인?? 유학생?? 어디에 초점을 맞출지 몰라 그저 바라 보기만 했는데...

 

이곳의 외국인들은 함께 즐기는 모습이 참 이색적이며 부럽기까지 했다.

 

음악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흔들어 주시고, 경로당에 계실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축제를 함께 즐기고 계신다.

 

여기 저기 데리고 다니며 설명해 주시느라 고생하신 배대리님 고맙습니다...ㅋㅋㅋ

 

다음 축제도 꼭 가르쳐 주세요^^;;

 

토론토에서의 하루하루가 너무나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