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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지사] 2박 3일 동부캐나다 여행

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토론토지사에서 활동 소식 알려드려요~!!!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61명의 회원분들과 함께 프렌치 캐나다(몬트리얼, 퀘벡, 오타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럼 일정에 맞추어 사진설명 들어가겠습니다! ^u^

 
5월 22일 토요일  Ottawa-Montreal
 
7시 15분에 정확히 출발...하지 못하고 역시나 코리안 타임에 맞추어 좀 늦게 출발!!!!
토론토지사의 신입이자 막둥이 앤디대리는 벌써부터 뒤로 돌아 무언가를 열심히 설명 중이네요.
중간에 사과농장에 들려 화장실도 가고 애플파이도 먹고 그 곳에 마련된 동물농장도 구경했습니다.
외쿡스러운 Big Apple 표지판 옆 고목나무 매미마냥 붙어서 사진도 살짝쿵 찍어보았어요.

 
오타와 의사당에 가기 전 비빔밥, 곰탕 등 푸짐한 한식으로 이른 아침 달려온 빈 속을 달래줍니다.
밥 앞에선 브이자가 절러 나오고 남규군은 빈밥그릇 인증도 해주네요.
몇번이고 밥 리필 해주신다기에 2번이상 밥 요청하여 여러반찬 넣어 빵빵하게 허기 채워 즐거운 마음으로
버스에 탑승 전 벌칙게임으로 지나가는 버스에 안녕~~~~인사하기 했어요.
시온군....귀여운 일본여학생과 함께 손을 흔들고 있네요.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T^T

 
드디어 오타와 의사당 앞에 도착!!!
무더운 날씨도 우린 두렵지 않다!! 왜!! 토론토 지사는 쿨하니깐요!
의사당을 배경으로 모델샷도 찍어주고요, 꺼지지 않은 불꽃도 담아보았어요.
그런데....불꽃이 꺼지는 경우도 있대요. 청소때문에....^^
그리고 오타와의 명물 Beaver Tails도 먹어보았는데 적잖이 실망....
뭔가 쫄깃거리는 오징어를 기대했건만 이건 넙대대하니 한국에서 먹던 꽈배기 맛이네요.
그래도 오타와의 명물이라니 조용히 넘어가봅니다.

 
 

 
리도운하도 둘러보고 더위도 식힐 겸 오타와 어느 호텔 내부에 들어갔다가 아인슈타인 사진 앞에서 지원양 찰칵~!
성요셉성당의 웅장한 모습에 경건해지기도....갑작스레 내린 소낙비에 생쥐꼴이 되긴 했지만 여전히 즐겁습니다.
오타와에서 바로 몬트리얼로 이동하여 제육볶음과 된장찌게를 먹어줍니다.
외쿡 나오면 스테이크만 먹을 줄 알았는데...역시 밥과 김치, 소주가 댕기네요.
 

5월 23일 일요일  Montreal-Quebec 
 
소중한 우리 완소남들은 지난 밤 성인음료의 부작용에도 불구 호텔조식에 동참해주셨습니다~~
스프과 과일 및 디저트까지 마련된 푸짐한 부페였지만 어제 먹은 해장국과 된장국이 그립더라구요.
조식을 먹고 몬트리얼에 도착!
일요일 아침에 많이 한산한 몬트리얼 거리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사진을 찍습니다.
앗~~준호군....저를 모델로....전 정원군을 대상으로 구석구석 돌아보았지요.
퀘벡으로 가는 길 호텔 조식에 이어 스테이크 점심을 먹어주네요.
아...역시나 된장국이 그립습니다.

 
퀘벡의 날씨는 최상!!!! 반팔입은 팔이 따가울 정도는 하늘은 높고 맑았지만 너무나도 예쁜 퀘벡건물에 
더움도 잊고 퀘벡 거리 곳곳을 누벼봅니다.
퀘벡 다운타운에 호텔이 위치해 있어서 저녁 늦게까지 불쇼도 구경하고 야경도 보며
시간의 흐름을 잊은 채 퀘벡에 매력에 빠져들었어요.
 

 
 
5월 24일 월요일  Quebec-Kingston
 
킹스턴으로 가는 버스 안은 전날 퀘벡에서 여기저기 구경하며 늦게 잠이든 회원들로
가이드분은 마이크를 잠시 놓으셨답니다~!
킹스턴에서 천섬을 구경하기 전 선착장 옆에 마련된 레스토랑에서 부페 조식을 마치고
배로 고고씽~~~
시원한 호수바람과 작은 섬마다 예쁘게 꾸며진 집들은 마치 엽서에 나오느 그림과 같아서
회원분들은 연신 셧터를 누르시느라 정신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