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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Algonquin & Muskoka Maple Trip

이**

국기에 Maple Leaf가 있는 캐나다.
자원이 풍부한 나라답게 나무와 호수가 가득하여 가을에는 단풍구경이 제격이지요.
 
10월 2일 총 53명의 회원분들을 모시고 단풍구경을 위해 Muskoka와 Algonquin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도착한 곳은 Muskoka로 구름이 껴서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검은 연기를 내뿝는 증기선과 색색으로 아기자기 예쁜 집들은 여름휴향지로써의 명성에 걸맞았습니다.

 
증기선과 갈대를 배경으로 회원분들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으시구요,
Algonquin 도착 전 점심으로 중국식 부페를 들려 추위와 배고픔을 보충합니다.

 
드디어 Algonquin의 Dorset 전망대에 도착!!
철골 구조의 전망대가 아슬아슬해 보이지 않나요?
바람에 세차서 계단하나 하나 올라가는 길이 공포였지만
올라가서 보이는 경치 덕택에 무서움을 떨치고 올라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전망대 아랫 쪽으로는 산책로도 있어서 Algonquin으로 들어오는 도로며 주변의 호수 구경하기에 딱이었습니다.
더구나 흐리던 하늘에 해가 나오니 눈이 가는 곳마다 단풍이 예술입니다.

Information Centre 옆 약수도 먹어보고 회원들을 대상으로 사진콘테스트가 있다고 하니
많은 분들 포즈 잡기 바쁘세요~!
그리고 토론토로 가기 전 가을이 한창인 Cranberry 농장에 들려서
주스로만 만들어지는 줄 알았던 Cranberry의 다양한 상품을 구경하고 체험합니다.

 
가을의 끝자락 53명의 회원분들과 함께 한 1일 단풍관광,
큰 사고 없이 잘 다녀왔으며 함께 해주신 회원분들 모두
캐나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많이 느끼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