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홈-스테이 필리피노 가족과 함께 낭랑생활기
안녕하세요! 종로유학원 해외리포터 Lani입니다 :)
저는 밴쿠버에 거주 중인 유학생이에요!
제가 이번에 소개할 이야기는요~
캐나다에 가자마자 만나게 되는 첫 걸음! 바로 숙박 홈스테이입니다!
해외로 나가 생활하게 된다는 것이 많이 두려운 사람들이 있을텐데요ㅠㅠ
홈스테이를 한 번 해보시면 그런 겁나는 요소들은 대부분 사라질거예요!

왜냐면 진짜 우리집처럼~ 그 사람들의 구성원으로! 들어가 있는 동안 가족같이 생활을 할 수 있어요.
제가 간 홈스테이는 필리피노 가족이었어요.
저까지 포함하면 5명 홈맘, 홈대디, 자녀 아들, 딸 그리고 제가 있었어요.

홈맘과 홈대디는 굉장히 친절했어요.^^!
먼저 타지에 와서 생활하는게 불편하지 않은지, 생활하면서 필요하거나 모르는 것이 있으면 다 물어보라고 하시고
방 인테리어도 바꾸고 싶으면 바꾸셔도 된다고 하셨어요.

가장 크게 감동 받았던 점이 영어를 단 1도 못했었는데 끝까지 아이컨택하시면서 말을 끊지않고 기다려주셨어요.
서로 소통이 언어적으로 원활하지 않은데도 답답해하지 않으시고 말이 끝날 때까지 천천히 기다려주셨어요.
스스로도 이렇게 영어를 못하면 짜증나지 않으실까? 싶은데도 잘 기다려주시고 대화를 이끌어준게 제일 감동이었어요 ㅜ.ㅜ

대화를 이끌어 주시니 자연히 스피킹과 리스닝 실력이 늘게 됐어요! ^.^
그리고 홈스테이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크리스마스가 됐는데 크리스마스도 챙겨주고 진짜 같은 구성원이 된 기분이었답니다!
홈스테이 정말 완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