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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도가니’ 토론토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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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무려 467만 명을 동원한 화제의 영화 ‘도가니’가 ‘Silenced(입막음당한)’라는 제목으로 토론토에서 상영 중입니다.  

이달 초 북미 15개 극장에서 개봉된 도가니는 토론토에서는 영/셰퍼드의 시네플렉스 오디온 셰퍼드극장(4861 Yonge St.·416-590-9397)이 지난 4일부터 상영하고 있습니다. 
 
상영시간 : 2시간5분, 등급 18A (18세 미만 부모동반 필수).
상영시각 : 오후 4시30분, 7시10분, 10시15분.

공유(32)와 정유미(28) 주연의 도가니는 무진이라는 가공의 도시에 있는 청각장애학교에 부임한 미술교사가 교장과 교사들에게 끔찍한 성적학대를 당해오던 아이들을 위해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영화는 2005년 청각장애학교(광주 인화학교)에서 실제로 발생한 사건을 토대로 한 공지영의 동명 베스트셀러소설이 원작. 한국에서는 도가니의 흥행에 힘입어 뒤늦게 사건의 재조사가 이뤄지고 해당학교가 폐교되는가 하면 장애아동의 인권문제가 새삼 사회적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온라인 예매: www.cineple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