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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마감] ‘김씨 편의점(Kim’s Conven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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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연극인 최인섭(Ins·38)씨의 작품 ‘김씨 편의점(Kim’s Convenience)‘의 인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소울페퍼(Soulpepper) 극단의 올 첫 시즌작품으로 공연 중인 ‘편의점’은 당초 공연 일정이 내달 11일로 끝나면 5월17일부터 6월9일까지 같은 장소인 영(Young)예술센터(55 Mill St.)에서 다시 무대에 오른다. 소울페퍼는 지난 12일부터 시즌의 문을 연 ‘편의점’이 매회 매진을 기록하면서 관객과 평론가들의 호응에 힘입어 26일 연장공연을 전격 결정했다.

연장공연 입장권은 22~68달러로, 영센터 매표소(416-866-8666)나 소울페퍼웹사이트(soulpepper.ca)에서 예매할 수 있다. 21~30세 관객을 위한 할인입장권(22달러)도 웹사이트(stageplay.ca)를 이용하면 된다.

요크대에서 연극을 전공한 최씨가 극본·연출·제작·연기를 맡은 ‘편의점’은 한인 가족이 운영하는 편의점의 미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가족들이 서로 과거를 용서하고 미래를 약속하는 여정을 코믹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리고 있다. 출연배우는 최인섭, 전에스터, 이선형, 윤진, 클레 메넷 등 5명.

지난해 ‘프린지페스티벌’에서 우수작에 오르고, 소울페퍼 극단의 올 시즌 작품으로 선정되면서 토론토스타, 나우매거진, 토론토선, CBC방송 등 주요 언론으로부터 찬사와 주목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