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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문화

캐나다 예멜교향악단·합창단 가을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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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순 지휘자가 이끄는 예멜은 다음달 1일(토) 오후 8시 토론토예술센터 내 조지웨스턴홀(5040 Yonge St.)에서 가을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 예멜은 베토벤 교향곡 9번 ‘환희의 송가’를 비롯해 김 지휘자가 작곡한 안병원 주제에 의한 교성곡 ‘통일대한’, 오페라 아리아, 가곡 등을 들려준다. 특히 통일대한이 연주될 때는 100여 명으로 구성된 연합어린이합창단이 합창파트의 일부분을 맡는다.

토론토·염광·한인장로·영락·큰빛어린이합창단 등 5개 단체로 구성된 연합합창단은 통일대한 중 민족적 통일의 염원이 한 어린이의 가슴에서부터 울려나온 후 물결처럼 퍼져 어린이들의 입을 통해 전파된다는 내용의 노래를 부른다.

또 오페라 아리아로는 로미오와 줄리엣 중 ‘Ah"Je veux vivre’, 삼손과 데릴라 중 ‘Mon coeur s"ouvre a ta voix’, 리골레토 중 ‘la donna e mobile’, 파우스트 중 ‘Avant de quitte ces lieux’ 등의 곡들이 연주된다. 이밖에 한국가곡 ‘잊지 못하는 까닭’ ‘그리운 금강산’ ‘청산에 살리라’ ‘눈’ 등이 준비된다.

독창자는 한인사회에 많이 알려진 이지영(소프라노)·양송미(메조소프라노)·위기종(테너)·정윤재(바리톤)씨 등이다. 티켓 40달러. 구입문의: (647)285-7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