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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13 한국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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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총영사관이 12월13일(금)~14일(토) 토론토 시내 중심에 위치한 TIFF벨라이트박스(350 King St. W.)에서 "2013 한국영화제(KFF)"를 개최, 최근 열린 여러 영화제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한국영화 4편을 엄선해 상영한다.

13일 오후 6시30분 개막식에 이어 오후 7시에 "맨발의 꿈(감독 김태균)"을, 14일 오후 2시에는 "페이스메이커(감독 김달중)"를, 같은 날 오후 4시50분에는 "오늘(감독 이정향)"을, 오후 7시35분에는 "건축학개론(감독 이용주)"을 상영한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맨발의 꿈’은 동티모르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쳐 2004년 히로시마 세계유소년축구대회 우승으로 이끈 김신환 축구감독에 대한 실화로 김태균 감독의 작품이다.

영화제는 한-캐 수교 50주년 겸 캐나다 내 ‘한국의 해’를 맞이해 주류사회에 우수 한국작품을 소개, 한국영화 팬들의 저변 확대와 및 한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된다.

영사관 측은 각계 유력인사들을 비롯해 토론토국제영화제 및 릴아시안영화제 관계자, 한류 전파에 기여한 젊은이 등을 행사에 초청할 계획이다.

입장권 신청은 이메일(torontomofat@gmail.com)로 접수. 이름, 전화번호, 원하는 영화를 적어 보내면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