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Kim입니다.
분명 홈스테이나 집에서 밥을 먹는 날도 있겠지만 친구들과 놀때는 뭐 먹을지 고민을 하는 것이 일상일텐데요.
밴쿠버 먹어봐야 하는 맛집 추천드립니다.
1) 스파게티 펙토리
게스타운에 위치한 이 곳은 가족 단위, 데이트, 친구들과 단체로도 많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내부가 엄청 크고 인테리어가 정말 영화 속에서 본 듯한 레스토랑이에요.
저는 이곳을 겨울에 처음 갔는데 내부 인테리어와 분위기 웨이터 등을 보며 영화 속에 있는 기분이 들었던 기억을 잊을 수 없습니다.
메인 메뉴 이외에 $2-3 달러를 더 추가하면 에피타이저로 스프나 샐러드를 주는데 선택 할 수 있어요!


사진은 어니언 스프로 처음 보는 비주얼이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샐러드 또한 생각보다 양도 되게 많고 맛있어서 맛있게 먹고 있더니 메인 메뉴가 나 왔습니다.

이곳은 분위기와 어울리게 음식이 식전빵-에피타이저-메인메뉴-아이스크림 순서대로 나오는데
서비스와 음식에 비해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꼭 추천 드립니다!

2)북경반점
한국음식이 땡기는 날이 무조건! 하루는 올텐데요.
Robson st. 쪽으로 가면 한식당도 정말 많지만 대부분 엄청 비싸요ㅜㅜ
저번에 순두부찌개 $25 주고 먹은 기억이 나네요..
추천 드릴 음식점은 북경반점으로 양도 정말 많고 맛있어요!
간짜장, 짬뽕 추천 드리고 짬뽕이 양이 정말 많았던거 같습니다. 대신 이곳도 비싸요..
짬뽕 한그릇에 $23 정도 했습니다.(짬뽕+탕수육 셰어했는 거의 $40 달러 나왔던 기억이..)


3) 파이브 가이즈
강남에 있는 파이브 가이즈는 대기가 지나치게 길어 갈 엄두도 않았기에 이곳에서 처음 도전해보았습니다.
밴쿠버는 보통 한국과 다르게 세트메뉴가 없고 햄버거+감자튀김+콜라 등 원하는대로 각각 주문해야합니다.
버거 토핑은 개인 입맛대로 고를 수 있고 고르기 어렵다면 그냥 정해진대로 해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당.
버거맛은 제가 밴쿠버와서 먹는 버거중에 제일 맛있었어요ㅎㅎㅎ
크기도 크고 감자튀김 양도 어마어마하게 많았어요.

그리고 땅콩도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데 짭조롭해서 계속 집어 먹었던 것같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