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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ata Shoe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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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신는 운동화, 샌들 등의 기원은 무엇일까?

다운타운에 위치한 바타신발박물관은 시간과 문화를 넘나드는 다양한 종류의 신발을 전시한다. 1995년 신발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문을 연 이곳에는 30cm를 훌쩍 넘는 통굽을 단 구두, 바닥에 대못 같이 생긴 뾰족한 철이 가득 돋아난 샌들 등 기상천외한 재질과 모양의 신발들이 전시돼있다.

생전 마릴린 먼로가 즐겨 신었던 붉은색 하이힐, 1981 테리 팍스가 캐나다를 가로지르며 신었던 운동화, 1960년대 존 레논이 신었던 앵클부츠 등 유명인사들의 실제 소지품들도 볼 수 있다. 더불어 4,500년이 넘는 신발의 역사를 구불구불한 전시관을 돌며 한눈에 구경할 수 있어 자녀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입장료는 5~14달러. 가족단위는 성인 1명과 어린이 4명까지 24달러, 성인 2명과 어린이 4명은 35달러.